=>나는 본래부터, 여성의 성 관련을 소재로하며 세일즈로 일삼는 요즘의 아니메에 별로 좋은인상을 가지고있지않다 방금전, 노트북으로 살짝 본 아니메 역시도 물론 그러한 종류다 아는사람들이 이야기하는것과 더불어서, 왠지 캐릭터가 조금은 내 스타일에맞게 이쁘장하게 생겨서 보게된 ㅂㅎㅇㅇㅊㄱ 는 실제로, 보기보다는 재미있는 구성을 가지고있었다 (참고로 제목을 초성체로 한 이유는, 검색엔진에서 이러한 소재를적는 내 글이 노출되는것을 막기위해서다) 우선 첫 인상은, 그냥 이쁘고 재미있지만 무언가 아쉬운느낌이 강했다 주인공캐릭터는 여자아이인데, 남자를 사귀는 동기가 불순하고 머리속에 들어있는 이상향도 불순하다 하지만, 정말 묘한것은... 막상 남자와 약간의 스킨쉽이 일어나기만해도 크게 놀라며 당황하는 부분인데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