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나는 스마트폰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지금쓰고있는 코피폴더폰의 2년약정이 이미 끝나버리고, 주변의 친구들이 모두 스마트폰을 쓰는것을 볼때마다나도 이젠 슬슬 시대의 흐름에 너무 뒤쳐지지 않는쪽으로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몸도 마음도 노땅처럼 되어버리면 안된다는 생각도 들고말이다 그래서 큰 마음먹고 스마트폰을 맞추기위해 지난 몇일동안 열심히 조사를 하였다그리고 그 이후, 나는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맞추기위해 청량리의 스마트폰 대리점을 찾아갔는데...역시 세상은 그렇게 만만한것도 아니었고, 내가 지금까지 조사한것들은 그저 헛수고에 불과했다 "지금은 옵티머스와 겔럭시밖에 없고요, 3년약정에 35요금제해서 한달 5만원쯤 나옵니다" ...아니 이럴수가, 한달에 5만원... 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