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Averatec 6100 AV6115-KX1" 인데
시중에 중고가 20만에 가까운 녀석을 오늘 10만이 안되는 가격에 구입을했다
실제로 꽤나 눈독들이다 싶을정도로 마음에 들었던 녀석인데
막상 구입을 하고서 윈도즈 바탕화면에 흡혈희미유를 설정하고나니
이제서야 "아, 이것은 내 노트북이구나" 싶은 마음이 든다
일단 기본적으로 히어로즈3같은 게임을 간단하게 즐길수 있게하거나
또는 홈페이지 작업이나 이런저런 그림작업및 기타등등을 하기위해서 구입했지만
성능이 생각보다 좋아서, 그 외에도 이것저것 많이 시도할수 있을것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타블렛을 한번 여기다 연결해서 써볼까 싶기도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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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PSP & NDS & 노트북 까지 전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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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PSP & NDS & 노트북 까지 전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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