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38

[AI그림] 프롬프트 추가순서로 올려보는 천성승미 그림

=>언제나 적는것이지만 최소사양인 2G밖에 안되는 비디오메모리로 이미지를 출력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려서 작업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것같기에 왠만해서는 미루려고 했던것이었다 하지만, 요즘들어 게임하면서 이미지 출력시키는것도 점점 익숙해졌고 이제 슬슬 기회삼아서, 프롬프트 추가순서로 그림들이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한번 테스트 및 저장겸 글을 올려보기로했다 이번에는 img2img가 아닌 오직 프롬프트에 의한 AI자동 생성기능만으로 이미지를 작성하여 각 프롬프트 추가순으로 어떤식으로 변화가 일어나는지 한번 테스트해보았다 일단 기본 기준 Step = 20 / Scale = 10 , Small = 384 X 640 sampling = K_euler_ancetral , add quality tag ON 으로 설정하고 기..

[AI그림] 여태껏 사용방법을 잘못 알고있었던것 같다...

일전에 그렸던 그림을 AI에게 재작성시킨그림 약 20번을 반복했는데, 정작 원본의 자세에 근접한것은 이것한장 뿐이다 =>우선 글을 적는데 앞서서 미리 강조해둘것이 있다면 현재 내가 사용중인 GPU는, "NVIDIA GEFORCE 840M" 이라고하는 노트북용 그래픽카드로서 성능이 매우 떨어지는 그래픽 카드를 사용중이다 성능이 워낙에 구식이다보니, 이미지 한장을 출력해내는데 10분이 걸리고 베리에이션 기능을 사용하면 30분도 걸릴때가 있다 그래서 항상 이미지를 출력할때는 옆에서 XBOX로 게임을 하면서 출력한다 그나마 이거라도쓰기에 감지덕지로 최소사양인 2G를 충족하고있는데 실제로 내가 사용중인 데스크톱용 GPU는 라데온7850이며 이것은 비디오메모리가 1G밖에 안된다 그러다보니 게임은 주로 XBOX로만 ..

[天城勝美] 이전에 그렸던 그림을 AI재작성후 다시그려봣다

=>2일전에 AI에게 재작성 시켰던 그림을 이번에는 다시 그리면서 AI채색도 입혀보앗다 (참조 : https://gmania.tistory.com/1144 ) 물론 내가 직접 채색할수도 있긴했지만 (개인적으로 그림도 마음에들고) 지금 손도 아프고 힘도 다 빠져서 그것까지는 무리인듯했다 어쨋거나, 일단 뭐... 재작성 이미지를 새롭게 그려봤는데 그리다보니 몇가지 수정해야 할 부분이 필요했기에 다소 수정을 하였다 이것이 내가 이전에 그렸던 그림을 AI가 재작성한 그림인데 처음에는 3가지의 요소가 수정이 필요했다 살짝 웃고있는 표정, 가슴부분의 비키니면적, 치마의 스커트종류 이 세가지를 수정하는것을 목표로하고 그림을 시작했다 그런데... 막상 그림을 그리다보니 컬러가 들어있는 원본에서는 몰랏지만, 다리부분이 ..

[天城勝美] 우리 천성승미가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AI가 그림을 생성해주고, 그것을 따라그린다 (참조 : https://gmania.tistory.com/1143 ) 덕분에 간만에 AI채색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채색도 입혀보게되었다 이 그림을 처음 봤을때, 이거만큼은 한번 직접 채색입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래는 블레스온라인의 복장처럼, 긴팔세라복에 등에 매고있는 방패 등등... 이러한 옵션들도 같이 그려볼까 생각했지만 팔의 그림영역이 딱히 많지도않고, 방패를 그려봤자 어차피 뒷면뿐이라 그냥 원래있던 그림에서 색깔만 살짝 바꾸어주었다 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게 새벽1시였는데 미묘하게도, 그렇게 피곤하다는 생각까지는 들지 않았는데 어느새 벌써 새벽3시가 넘어가고말았다 이번에도 역시나, 막상 그림을 다 그려서 올리고 이렇게 글을 적고있으니 갑자기..

[AI그림] 이전에 그렸던 천성승미 그림을 AI에게 재작성 시켰다...

=>이전에 드래곤즈도그마의 자작커스텀 캐릭터를, 생각하며 그림을 그린적이 있다 (참조 : https://gmania.tistory.com/1088 ) 결과물이 그렇게 신통치는 않았지만, 당시의 컨디션을 생각하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그려졌던것이 아닌가 싶다 3-4년동안 타블렛을 잡지않고 아무것도 그리지않던 그때였으니 말이다 어쨋거나, 약간의 여운이 남아있는 그림인만큼 이번에 AI에게 재작성을 부탁해봤는데 처음에 그림을 부탁했을때 나온 그림을, 바리에이션 기능을 사용하여 그중에 하나를 추려내려고 했다 그런데... 어째 나온그림들 모두가 4개 다, 체형이 너무 왜소해보였다 좀더 성숙한 느낌이 필요할거같다는 생각에 프롬프트 large breast, curvy 를 추가하여 이미지를 다시 재작성 해봤는데... 오오...

[AI그림] 결국, 나도 이제는 NAI계열의 그림생성에 손을 대고말았다...

=>개인적으로 원하는 스타일의 그림이 일본 아니메, 일본 라노베 같은 스타일의 그림이 아니었다는점과 또한, 시스템 리소스를 무척이나 많이 잡아먹게되는 이유로서 "설치형 NAI계열의 프로그램" 을 기피해왔다 그러나, NAI가 내가 알던것과 달리 다양한 그림이 가능했고 이로서 나 역시도 급격히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다만, 아직까지는 월구독제를 사용해가면서 사이트를 사용할 생각이 나지 않았기에 미루고있었고 또한, 설치형의 경우는 못해도 6G 이상의 메모리를 가지고있는 그래픽카드가 필요했기에 불가능이었다 (참고로 내가 사용하고있는 GPU의 메모리는 2G 밖에 안된다) 그렇게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GPU가 부족해도 해당프로그램을 사용할수있는 방법 을 알게되었지만 구글 코랩인가 뭔가... 아무튼 그거..

[AI그림] 이번에는 몇가지 프롬프트에 수정을 해서...

치마 뒤로 나온 다리에 수정이 필요한듯 이번에 출력된것중에 제일 BEST 투명안경을 잡고있는 모습 다리가 이상하게 꼬였지만 어떤 형태인지는 알것같다 퀄리티는 좋으나, Curvy 를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 말라진 체형 프롬프트추가 "Skyrim" 역시나 퀄은 좋은데 너무 마른체형, Curvy가 안먹힌상태 bishoujo, student, thigh_focus, curvy, black hair, straight hair, blunt bangs, school_uniform 이번에는 생각보다 쓸만한 이미지가 잘 안나왔다 역시 소문의 webui에 도전해야 하는건가...

[天城勝美] AI그림을 대고그려본 천성승미...

=>아래글에서 적었던 "AI생성그림을 대고그려본 그림" 원본그림에서 보는바와같이, 사라져있는 팔과, 이상하게 나온 왼손과 잘못 어긋나 있는 치마의 형태 처음부터 없던 머리부분에 다른이미지를 합성 등등... 그림자체는 물론 대고그린것은 맞지만, 처음에 여러가지 가공(?)을 해야되었기에 이 부분이 꽤나 힘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본이미지가 워낙에 다리의 각선미가 잘 나와주었기에 이미지를 저장하게 되었고 "전신그림" 을 요구하는 내 입장에서 AI가 워낙에 상반신만 자꾸만 출력해주는 바람에 몇 안되는 전신그림의 출력이라 그래서 저장하기도했다 어쨋거나, 다리의 각선미 하나에 혹해서 그려보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상반신과 머리부분이 문제였지만, 어찌저찌 다른그림과 잘 섞어서 대충 비율적으로도 얼추 맞출수있던것 ..

AI생성그림 대고그리기 도중에...

AI가 생성한 그림을 두개 겹쳐서 대고 그리는중 AI그림이 완벽하지 않기때문에 일부분은 직접 상상해서 뼈대를 그려야 됨 특히 손 부분과 팔 부분이 잘 나오지 않았기에 이 부분을 생각해서 맞추려니 꽤나 힘든편 머리가 없는 그림에 다른그림에서 머리만 따와서 붙이다보니 비율을 맞추는것도 힘들었음 AI그림 대고그리기가 생각보다 힘들다는것을 알게됨... 아무튼 대고 그리는 그림이니 금방 그려낼수 있을듯 함

[AI그림] AI 붙들고 다툰지 어언 4시간째...

=>약 한달전인가, 그때부터 쭉 이런생각을 했다 "AI가 생성하는 그림은 내 그림은 아니다, 그렇다면... AI가 생성하는 그림을 그대로 따라그리면 그건 내 그림이 되는것일까?" 처음에는 그냥 단순히 스쳐가는 생각정도로 지나치고 있었지만 어느샌가 AI생성 그림에 점점 관심이 붙기시작하면서 몇몇 사이트를 이용하여, AI를 붙들고 그림생성을 시도해보았다 흔히 사람들에게 많이알려진곳은 NAI같은곳이지만 일단 디스코드 채팅방까지는 들어가봤으나, 결국 사용하지는 않았다 사이트를 통해서 할수도있지만, NAI에 유료구독을 해가면서 하고싶은 생각까진 없기도하고 언젠가는 쓸지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다지 내키지않았다 어쨋거나, NAI는 제쳐두고 다른사이트를 몇군데에서 이미지 생성을 해봤는데 이게... 약 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