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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입니다] 모링님 생일축하드립니다~

=>제가 얼마전까지 사용하던 블로그의 이웃분이신 모링님의 생일를 축하하는 기념으로 그려봤습니다 12시가 넘어서 오늘이 생일이라고 하셨는데 조금 늦었네요;; 일단 모링님께서 마음에... 들어하실거라고 믿고있고요(...;) 앞으로도 RSS로 자주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작년10월인가? 그때 조금 속상한일이 있어서 그림을 다 그만둘까 생각했었는데 모링님께서 제가 그린 아루루를 너무 반갑게 대해주셔서 지금처럼 이렇게 다시 그릴수있는것 같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그림실력도 조금 나아진거 같고요 ("틀 만들기" 를 연습하니;;) 정말 여러모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링님 그림도 자주볼겸 RSS타고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뿌요뿌요의 아루루 많이 좋아해주세요~ Happy Birthday To. Moring

[자작그림] 아소 유우코 (몽환전사 바리스)

=>이번에는 연습도 할겸 포토샵에서 타블렛으로 그림을 그렸다 보통 그림을 그릴 경우는 연습장에 그리고 선처리를 한후 스캔을떠서 레벨을 조정하고 색을입히는 편인데 이번에는 밑그림을 통채로 포토샵에서 그리고 채색도 바로 포토샵에서 해결했다 연습장에 그릴때와 달리 "기본틀" 을 하단레이어에 만들고 상단레이어에 밑그림 선을 그릴수있으며 여백(캔버스)를 늘릴수있기에 전신그림을 그리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펜질과 지우개질을 번갈아서 자주 할수있어서 편리한점이 있기에 포토샵에서 그림 그리는것이 매우좋았다 하지만 간혹 레이어를 헷갈려서 기본틀 레이어랑 밑그림 레이어랑 왔다갔다 한적도있는데... 기본틀 레이어를 "고정" 시켰어야 하는데 그것을 안해놓으니 참 고생많이했다;; 아무튼간에 포토샵에서 그림그리는데 익숙해졌다... ..

[일본드라마] 빵빵녀와 절벽녀 (山おんな壁おんな) - ★★★☆☆

마루코시 백화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전차남의 여신 에르메스의 이토미사키와, 부호형사의 새침떼기 칸베의 후카다쿄오코... "빵빵녀와 절벽녀" 의 드라마속에서 이 두사람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었다 보통 에르메스로 유명한 이토미사키가, 전차남에서의 그 여신의 이미지는 온데간데없이 약간의 개그도 보여주기도 하고 후카다쿄코는 여전히 부호형사에서의 "어리버리 & 눈치없음" 의 느낌이 잘 나타나있는 이 드라마는... 바로 도쿄에 위치한 마루코시 백화점 긴자본점에서 이뤄지는 하나의 픽션이다 자, 그러면 마루코시 백화점의 이야기를 한번 알아보도록 할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ILE - 時の描片 ~トキノカケラ~] 내가 처음 이 드라마를 알게..

[자작그림] 아소 유우코 (몽환전사 바리스)

=>새벽에 잠깐 생각나서 그리던것이 어느새 아침에야 완성되었다... 뭐랄까 자세를 생각하고 동그라미를 그리면서 그리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사실 이 자세를 원한게 아닌데, 그리다보니 이런 형태로 나오더라(...) 검을 잡는 모습이 도저히 상상이 안 되어서 내가 직접 우산을 잡고 포즈를 취하면서까지 그려냈는데 ...노력은 좀 많이했는데, 생각보다는 그래도 잘 나온것 같다... 그림 완성했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그린듯;;

[오! 횽과같이3!!!] 드디어 정발확정 이구나!!!

용과 같이 3 심의 통과 (출처 : 정발이구나!!! R웹) =>누군가는 당연한것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이 게임을 기다리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이 "당연한것" 이 이렇게도 반가울수가 없다... 횽과같이3편이 드디어 국내심의 통과하여 정발이 된다는것은 이제 부담없이 이 게임을 구할수있는 환경이 되었다는 점 이다 우선 중요한것은 "가격적 메리트" 가 생겼다는 부분이다 확실히 이 게임이 한글화 되면 나로서도 좋겠다만... 유감스럽게도 지금 우리가 한글화를 외칠 상황은 아니니 나는 그저 정발만해줘도 감사할뿐이다... 대사집이 동봉된다면 더더욱 좋겠다 본편은 어차피 대사집 없이 그냥 즐길수있지만 (지금까지 그리해왔다) 서브이벤트는 공략이 된것이 조금 있어야 하기때문에 아무래도 대사&공략이 되어있던 2편의 ..

[게임도 영화도...] 마지막 스탭롤을 끝까지 감상해보자

=>어렸을적 극장에서 최초로 본 영화는 "호소자" 였던 그 시절을 지나서... 이제는 어느새 스타워즈나 반지의제왕을 극장에서 보게되는 시기를 맞이하면서 영화를 보는 시각도 달라지게 되었다 보통 예전만해도 영화는 그냥 "보고 끝나면 장땡" 이라고 생각하며 감상하는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어느틈엔가 영화를 보면서 그 "여운" 을 같이 느끼기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영화가 끝나면 그 마지막의 "스탭롤" 을 항상 끝까지 감상하게된다... 무언가 상당히 허접한 내용의 영화라면 도중에 그냥 때려치우거나 끝나고 바로 자리를 나오겠지만... 일일이 그런영화를 찾아서 볼 필요는없기 때문에, 보통 극장이나 DVD로 보는영화들은 다들 괜찮은 녀석들을 골라서본다 그런점에서 영화를 다 봤을때의 마지막 여운이나 감상의 느낌등등이..

[일본만화] 좀비호환사 레이코 (ゾンビ屋れい子)

=>카테고리를 "만화" 로 해야할것인가... 아니면 "성인" 으로 해야할것인가 분간하기 힘들었지만... 일단 만화쪽으로 카테고리를 잡게되었다... 사실 이전에 사용하던 블로그에서 이야기를 한적도 있지만, 당시에 적었던글은 너무 성의도없고 날림글이었으니... 이번에는 좀 더 자세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참고로 이글 자체에서는 격한표현은 삼가하지만, 이 만화책은 이른바 "고어" 장르임을 알리는 바 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까지 섹시하고 이쁘게 생긴 여고생들이 나오는 만화들은 줄창 많이도 존재해왔다 다만 그 경우 보통 속옷의 빤치라 물이 너무나 많았고, 보통 "서비스컷" 이 넘쳐나기에 어느새인가 액션만화의 측면보다는 보통 ..

[묘한녀석일세...] 참 이상한 녀석이 나오나보네...

반프레스토 '슈퍼로봇 학원' 상표 등록. (출처 : 이상한게 다 나오네 R웹...) -그러면 게임을 시작합니다- (뚜두-)0079 건담고에서 마징고로 쳐들어갔습니다 (뚜두두두두두 뚜두두두두두)-퉁탕탕탕 탕탕탕!!!- ...승부는 다음달로 미뤄졌습니다 겟타고에서 건담고님하에게 금 5000의 원조를 요청합니다 "어쩐지 기분이 내키지않아 이 이야기는 다음에"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겠습니까? - YES (금 2000원조) "그렇다면 이 조건은?" "어쩐지 기분이 내키지않아 이 이야기는 다음에" "네 놈의 힘같은거 안 빌린다" 마징고가 쉐도우미러즈에게 건담고의 침략을 요청합니다 "부디 이 조건으로 건담고쪽에 쳐들어가 주실수 있습니까?" "시시한 이야기다 나는 잘 거다" . .. ... 마징고가 멸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