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고, 아름다운... 그런 캐릭터를 그려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여태까지 내가 좋아하던 캐릭터는 여러명이 있었고 제각각 성향도 다르기는 했지만
최근에 들어서야 다시금 생각하지만, 역시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캐릭터는 강하고 아름다운 캐릭터라는것을 다시 알게되었다
몽환전사바리스부터 흡혈희미유까지... 쭉 그랬던것 같다
하지만 아직까지 뭔가 계기가 부족하다, 다시금 그릴수있는 뭔가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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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나도 지금 내가 무슨글을 적고있는지 모르겠다, 언제나 항상 그림은 내 머리를 복잡하게 만든다, 그래서 그리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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