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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친구집...] 음, 친구집에서 인터넷하는데...

Initial-K 2008. 12. 6. 16:50

=>집에 계속있으면 몸이 나아지지 않으니까 바람도 쐴겸 외출을 나왔다
가볍게 집 근처의 공원을 한 바퀴돌고 군것질도 하면서
문득 생각이 나서 바로 윗동네의 친구집에 와 있다

친구집에서 인터넷을 조금 즐기면서 내가 알게된것이지만 말이다...

네이버에서 "천사들의오후" 를 검색해서 검색결과 나오는 블로그마다 쑤시는(?)
아무튼 그 작업을 하고는있지만... 이게 결과를 본다면...
내 宅글루스 블로그의 검색결과가 많이뜬다...

...참으로 묘한것이, 분명 그 블로그가 내 블로그임에 불구하고
뭐랄까... 일단 질투가 난다고할까? 그 검색어 결과가 이곳이 더 나오면 좋겟다는 생각에 말이다
그래서 내가 이번 12월에 생각하는 하나의 계획이 뭐냐하면...

우선은 연습장을 하나 구해서 "천사들의오후3 번외편" 그림을 줄창 그릴것이다
이미  DOS판의 스샷은 다 뽑아놓앗다
게다가 잘하면 홈페이지에 공략문서랑 같이 스샷도 올릴수잇다만 이건 보류중이다

알다시피 내가 폐병이 걸린것은 블로그에 너무 무리한것도 있으니 말이다...



아, 그리고 지금 그냥 임시적으로 생각하는것인데...
이 블로그의 덧글을 잠깐 풀어놓을지 어떨지도 생각은하고있다
블로그를 하나의 커뮤니티로는 다시는 삼고싶지 않은것도 있지만, 일단 생각은 해두고는 있다...

어쨋거나 빨리 이 블로그가 宅글루 블로그보다 더 규모가 커지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