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 가끔은 바람도 쐬어야지, 오늘은 식사는 바깥에서 먹을까?
오후 12시 - 잠깐정도 바깥바람도 쐬면서 잠깐 식사겸 연습장하나 구해야지
오후 01시 - 괜찮아 천천히 나가지 뭐, 점심식사가 그리 급한가? 연습장도 천천히 구하고
'블로그메뉴1 > 잡담(Free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블로그를 찾는 분들...] 음, 요즘 사람들이 내 블로그 주소 물어보는데... (2) | 2008.12.12 |
---|---|
[지금은 친구집...] 음, 친구집에서 인터넷하는데... (0) | 2008.12.06 |
[2008. 12. 01] 오전 10 30분... 무서운꿈을 꾸었다... (0) | 2008.12.01 |
[클린히트...] 헐, 첫 클린히트네... (0) | 2008.12.01 |
[내가...] 글을 적는데 앞서서 가장 큰 문제점... (0) | 2008.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