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메뉴2/취미(Hobby)

[미나미군의 연인...] 이제 슬슬 후반부 쪽으로 보는中인데...

Initial-K 2009. 3. 12. 22:15

=>원작이 있다는것은 역시 이런느낌일까?
드라마를 진행하는데 앞서서 지루함이라거나 그런것 하나없이 이제 후반부쪽으로 다가왔다
음 뭐랄까... 솔직히 나도 이런전개를 조금은 예상하기도했는데...
그 생각이 딱 저절한 타이밍에 맞아떨어진것 같아서 왠지 점점 뒷 이야기에대한 흥미를 지울수 없는듯

아마도 이번주내로 감상후기문을 한번 적을수 있지 않을까 싶다만...
특히나 치요미 할아버지를 볼때마다 이상하게 라이어게임 생각이 나서 묘한매치에 나도 참 여러가지 의미로(?) 재미있게보는데...
극악하고 비열한 악역을 맡았던 그 사람이 아닌, 정말 풋풋한 감동을 주는 초잡집 할아버지로 나오길래
역시나 이런게 또한 드라마를 보는 재미가...

...아차, 더 이상 적으면 나중에 감상후기문에 적을내용일 적어질듯;; 아무튼간에 여전히 재미있게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