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어제 하루가 왠지 기분이 꿀꿀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미래강사 메구루" 처럼 재미있거나 웃을만한 드라마를 찾았는데
마침 쿄코 누나가 무려 15-16센티미터의 크기로 나온다는 드라마인(아니 물론 연출이지만)
"미나미군의 연인" 을 잠깐동안 1-3화를 감상하게 되었다
우선 자세한것은 전부 감상후에 적겠지만, 일단 첫 인상은 재미있고 동시에 앞서서 조금은 감동적인 이야기인듯하다
어느날 갑자기 15-16센티로 키가 줄어버린 치요미와, 그의 남자친구 미나미군의 이야기인데...
두 사람의 생활이야기 보다는 주변사람들의 모습들이 나오는게, 역시나 드라마의 재미는 이런거구나 싶었다
주연들이 잘 해주고, 조연들의 이야기가 재미있는쪽이 좋다고할까...?
어쨋거나 대충 그런느낌, 우선 지금은 만족하고있다... 나머지 내용도 전부 봐야할듯, 그럼이만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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