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으로 적기때문에 다소오타가 있을수잇다
언제나 그럴지만 새벽에 적는글은 다소 지나치게 헛생각을 자주한다
물론,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나의 지나간 시간동안 해왓던 여러가지일이나 기억들에 대해서
조금 이것저것 생각을 해보앗다
그리고는, 이제는 더 이상 내가 할수잇는게 없다느것도 알고잇다
물론 나 역시도 앞으로 무언가를 하는것에는 우선 기피할테고 말이다
오래전, 나는 인터넷에서 좋은의도를 가지고서 사람들에게 다가서고
그렇게 아울렷던적이 잇다
그것이 내 생각과 상관없이 득이될지 독이될지도 모르는채로 말이다
나는 항상 누군가를 만날때마다 이런생각을 먼저 기본적으로 가진다
"오늘의 이 만남이 어쩌면 이 사람과의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일수도 있다"
라고 말이다
그래서 처음보는 시람에게도 쉽게말을걸고 쉽게 대화를 시도한다
남이 그것에 대해서 부딤을 얻는지, 호의를 얻는지도 모른채말이다
당연히 상대방은 그런식으로 생각하지않기에, 나를 이상한사람으로 여길것이다
.
..
..
아직 글쓸 준비가 안되어잇는것깉다, 나는 좋은사람과 나쁜사람 둘중에 어느쪽일까
확실하게 좋은사람도 되지못하고
확시하게 나쁜시림도 되지목한다
그래서 더욱 힘들다, 편해질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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