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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늦은시간 잠이오지않아서 타블렛으로 적는 헛소리...

Initial-K 2016. 9. 23. 02:32

=>타블렛으로 적기때문에 다소오타가 있을수잇다

언제나 그럴지만 새벽에 적는글은 다소 지나치게 헛생각을 자주한다

물론,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나의 지나간 시간동안 해왓던 여러가지일이나 기억들에 대해서

조금 이것저것 생각을 해보앗다

그리고는, 이제는 더 이상 내가 할수잇는게 없다느것도 알고잇다

물론 나 역시도 앞으로 무언가를 하는것에는 우선 기피할테고 말이다



오래전, 나는 인터넷에서 좋은의도를 가지고서 사람들에게 다가서고

그렇게 아울렷던적이 잇다

그것이 내 생각과 상관없이 득이될지 독이될지도 모르는채로 말이다


나는 항상 누군가를 만날때마다 이런생각을 먼저 기본적으로 가진다

"오늘의 이 만남이 어쩌면 이 사람과의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일수도 있다"

라고 말이다

그래서 처음보는 시람에게도 쉽게말을걸고 쉽게 대화를 시도한다

남이 그것에 대해서 부딤을 얻는지, 호의를 얻는지도 모른채말이다


당연히 상대방은 그런식으로 생각하지않기에, 나를 이상한사람으로 여길것이다


.

..

..


아직 글쓸 준비가 안되어잇는것깉다, 나는 좋은사람과 나쁜사람 둘중에 어느쪽일까

확실하게 좋은사람도 되지못하고

확시하게 나쁜시림도 되지목한다


그래서 더욱 힘들다, 편해질수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