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구입을 하는데 우여곡절이 많았던 그래픽카드 두 가지... 일단 라데온2600XT에 관해서는 얼마전에 열심히 적었는데... 나로서는 썩 달갑게 구입하지는 않은녀석이다 물론 현재 내컴에서는 가장 잘 맞는 성능의 그래픽카드들이 바로 이 두가지인데 (라데온은 원래대로면 GDDR4 이지만...) 역시 라데온쪽이 네버윈터패키지 였으면 더 멋졌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사라지지않는다 하지만, 그 아쉬움이 남아있었기에 나는 이번에 지포스8600GT를 4만원에 쉽게 구할수있었을지도 모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전에 라데온2600XT와 네버윈터2에 관해서 글을적은이후... 나는 이대로는 미련이 끝에 끝까지 남을거같아서 그 즉시 바로 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