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63

[비디오게임 잡지책의 부정] 그리고 지금 널리퍼진 인터넷...

=>일전에도 이야기했던 내용이지만 이번만큼은 좀더 이야기 해보려고한다 우선적으로 나 역시도 과거 게임챔프를 지나서 캐X머즈 를 본 사람이지만 솔직히 군인때나 잘 보던 캐X머즈는 이제 나로서는 손뗀지가 약 3년째다 군대 전역하기전에는 인터넷도 못하고 그래서 잡지책에 의존했으나 전역후에 접하게 된 인터넷에서는 새로운 세상을 본적이 있으니 말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게임간에 편견을 가득 심어주었던 매체인 게임잡지책... 그 중에서도 이른바 "일본게임이 비디오게임의 제일" 이라 하는 편견을 심어준 비겜잡지... 지금 난 이 자리에서 그것에 대한 부정을 한 차례 적어보려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동양권게임에 편중된 잡지책 =>동양권게..

[정발게임의 중요성] 풋풋풋, 녀석들 이제는 느껴지냐?

=>한글화 안하면 게임정발하지 말라고 이 따위로 할거면 차라리 정발하지 말라고 그저 정발만 해줘도 굽신굽신 하니까 유통사들이 더 그런다고 ...그래 그 말하던 녀석들 지금도 그 말 할수있냐? 환율은 높게 치솟아 오르고, 일본판 가격은 더럽게 오르고있다 이 시점에 과연 우리들에게 남은 최대한의 희망은 바로 "정발판" 인것이다 한글화 징징대는 꼬꼬마들아, 어떠냐... 이제는 좀 정발게임의 중요성이 몸으로 체험이 되냐? 솔직히 나도 이렇게 될줄은 몰랏다 구매대행이 워낙에 잘 퍼지고 그렇게 되어서 일본게임의 접근성이 너무나 용이했고 동시에 앞서서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 정발하는 게임에 대한 인식이 소위말하는 "배부른소리" 가 이뤄지기 일쑤였는데 그래, 지금에 와서는 이제서야 넘쳐오르는 환율에 의하여 "구매대행" ..

[양키센스라...] 게임도 애니메이션도 만화도...

[양키센스...] 양키게임과 애니메이션과 만화라... (출처 : 오랜만이네 R웹 엑박겟판 - 어차피 내글) =>양키센스의 거부감? 아니 그것은 일부의 프레스테 일겜문화에 심취해있는 녀석들이나 하는소리지 진짜 그런게 있을까? 편견에 의한게 아닐까? 눈큰캐릭터에 모에니 뭐냐니 하는 입질에 속아서 그런게 아닐까? 지금부터 내가 적는 이야기는 80년도 태생이라면 공감하는 그러한 이야기 ...자, 오랜만에 한번 쭈욱 나열해 보실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냥 아무생각없이 게임이나 즐기려다가 게시판 글 보고 하나 적어보렵니다 우선 저는 일본게임을 하면서 자란 80년도 대표세대입니다 오타킹이라 불리는 오카다 토시오도 말했습니다만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