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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그림] 루나 - 완성그림 (랑그릿사3)

=>드디어 완성한 랑그릿사의 루나 아래에서 코멘트로 적었지만 2001년에 그림을 그렸던 것인데 교실에서 애들이 장난치다보니 찢어져서 다시그렸던 그림 현재 내가 그린것중에서는 꽤나 베스트급인데 이번에 채색도 생각보다 잘 되서 음, 기분이 좋은편이다(...) 이거말고도 크리스나 셀파닐 등등도 있는데 랑그릿사 캐릭터를 조금씩 따라서 그리다보니 왠지 채색하는 방식도 예전보다 나아진거 같은 느낌이 든다 일전에 그렸던 그림을 그냥 놓아둘것이 아니라 하나씩 이런식으로 완성그림으로 탄생을 해야겠다 물론, 다 할수는없고 좀 열심히 그린것으로만;; 남은것은 트윈즈스토리의 다테노나루미... 룸메이트의 이노우에료코... 그리고 소녀마법사 시리즈가 좀 남은거 같은데... ...음 아무튼간에 일단 오늘은 이 정도로, 다음에 다시..

[보고그림] 루나 - 미완성 (랑그릿사)

모종의 이유로 한번 도전해보게된 랑그릿사의 루나 과거 2001년 "볼펜으로 선따기" 에 처음 도전했던 그림이고 교실에서 애들이 장난치면서 잘못하여 찢어져서 다시금 그렸던 녀석이기도 하다... 원래부터 내가그린 그림중에서는 베스트급 이었기에 한번쯤 채색해보려고 했는데, 이번기회에 작업을 하고있는中 이다 완성품이 나오면 다시금 그림을 업로드 할 생각이다 일단은 지금은 작업中... 확실히 다른그림과 달리 선이틀려서 느낌이 좋다

[XBOX360] 스트리트파이터4 한글판이 드디어!!!

'스트리트파이터 4' 한글판 스크린샷(출처 : 아주 흥분되요!!! R웹)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트리트파이터4의 "한글판 스크린샷" 이 공개가 되었다 물론 그냥 한글판이 아니라 "콘솔용한글판 스샷" 이 공개되었는데 여기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역시나 콘솔전용의 모드라고 할수있겠다 다만 본문링크에서 첫번째 스샷이 애니메이션 풍의 스샷인데 이게 대체 뭘 의미하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분명 듣기로 스파4 한정판쪽에 애니메이션이 있던거로 기억나는데 그렇다면 국내에도 한정판이 나온다는 소리일까? 아무튼간에 어느쪽이든 충분히 기대가 되고있는 게임이다 콘솔용의 추가캐릭터도 캐릭터지만 역시나 모드가 기대되고 또한 XBOX360판으로 구할생각이라 "도전과제" 가 뭐가있는지도 또 궁금하다 게다가 가격은 5200..

[게임플레이] 횽과같이2 2차플레이中...

=>어제 올렸던 글에 이어서 이번에는 2차 플레이의 내용이다만... 사실 지금 7-8장쯤 넘게 진행했고(아니 10장인가?;;) 유우야의 이른바 선더뭐시기 이벤트... 아무튼 그곳까지 진행을했다 다만 지금 카오루형사와 같이 세레나에서 만나야하는 상황인데 뭐랄까 진행이 조금 루즈...(아니 막혔)한 느낌이 있다 전작에서는 거의 뚫리다시피 마구마구 진행에 어려움이 없었지만 이번작품은 조금 애매한 부분에서 가끔 막힐때가있다 ...즉 "게임을 하면서 조금씩 지친다" 라는 느낌이랄까... 물론 이것은 개인적인 부분이라서 아직 뭐라고 하기는 힘들다... 스토리는 뭐랄까... 왠지 스케일도 커지기는 했으나... 사실 전작과 비교할때 "조직싸움" 이라거나 "납치된사람 구출" 같은게... 분위기가 약간 전작의 드라마틱하고..

[게임플레이] 횽과같이2 1차플레이中...

=>정작 게임을 하기로 한것은 어제였는데(아니 토요일) 뭐랄까 조금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게임을 미뤄두었다 하지만 슬슬 그런건 잊어버리고 횽과같이2를 잡게되었다 우선 초반부에 1편의 설명이 나오는 부분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뭐랄까... 그 영상만 따로 편집해서 묶어서 PSP용 MP4영상으로 저장하고 싶었다고할까? 아무튼 그런느낌 이었다 어쨋거나 초반 게임을 진행하면서 "방향전환 공격" 같은것을 적절히 사용하면서 전작보다 좀더 빠르고 강한액션을 느낄수가 있었다 물론 로딩이 빨라진점은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아무튼간에 게임진행을 조금 스무스하게 풀어갈수 있었다만... 하지만 초반 캬바레를 찾고, 초대장인가? 를 찾는것과 동시에 정보를 얻기위한 10만의 지급과 30만의 지급은 조금 플레이타임이 의도적으..

[2009. 01. 15] 횽과같이1 클리어 후기문...

=>횽과같이켄잔 을 클리어 한 이후... 드디어 횽과같이1을 직접 해보게되었다... 사실 이 게임은 예전에 한번 해본적이 있지만, 하다가 중도 포기 했던 게임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하게되면서 이 게임의 참 재미를 알수가 있었다... 사실 언어의 장벽이라기 보다는 당시에는 워낙에 달리 할 게임들때문에 미뤘던 것이니 어쩌면 당연한것 일지도 모르지만... 최근에 즐겼던 "용과같이 켄잔" 덕분인지 다시금 1편이 생각이 나고 말았다... 내일쯤은 2편을 하게 될터인데, 그 전에 이 "용과같이" 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해보겠다... 용과같이를 하면서 느낀것은 우선 "맵이 크다" 라는 점 이었다 사실상 켄잔의 경우는 실시간으로 크나큰 맵이 한번에 표현되는점은 좋았지만 맵의 스케일부분은 이 용과같이1 보다 크지..

[게임이외의 취미...] 가끔은 게임이 아닌 다른취미도 꽤 끌릴때가 있다

=>최근들어 게임을 하는것도 매우 재미있게 즐겼지만 (건담무쌍 & 마왕재림 등등...) 그러나 그에 비해서 다른 취미를 즐기는것도 매우 재미있었다 특히 가끔 어머니집에서 보게되는 일본드라마를 볼때는 정말 몰입해서 볼수도있었고 말이다... 개인적으로 신장의야망이나 삼국지 같은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그에 관련된 드라마를 보는것을 꽤 즐기는 편이다 그런의미에서 과거 이전 MBC에서 방영했던 삼국지는 정말 재미있게 감상하기도 했다... 사실 2월쯤에 구하고싶은 게임타이틀이 너무나 많아서 계속 DVD구입을 미루고있는게 좀 아쉽기도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최근에는 친구집에서 카시오페아의 공연영상을 본적이 있다 나는 사실 카시오페아..

[오리지널] 그림체를 바꾸기 위해 이것저것 그리면서...

=>최근들어서 과거의 눈크고 동글동글한 순정만화같은 그림체를 놓아둔채 조금 눈의 크기를 줄이면서 약간 "실제인물" 에 조금 더 비슷하게 그리려고 노력하고있다 물론 당연히 그렇게 할수는 없지만, 약간은 캐릭터가 좀더 성숙한 느낌이 있기에 나름대로 만족하는中 이다... 사실 이 그림체를 바꾸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얼마전 "내 캐릭터랑 생일이 비슷한 연예인은 누구일까?" 싶어서 조사하다가 일본 위키피디아에서 주로 아이돌이나 여배우로 조사했던 인물을보면서 "아, 나도 이런 이미지로 한번 캐릭터를..." 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게되었다 특히 오리지널 캐릭터중에서 유성이나 미유쨩은 몰라도 미노의 경우는 더더욱 그런느낌 이었다 실제 일본의 모델이나 아이돌의 사진을 이것저것 보면서 "이쁘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면..

[2009년...] 내가 보고싶은 게임뉴스들...

=>2008년에는 이런저런 멋진 게임들도 많이 등장했고 나와같은 게이머들로서는 아무래도 게임 구하는데 돈좀 많이 투자하느라 고생좀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2009년에는 또 조용해지느냐? 그런것도 아닌것같다 물론 2010년쯤에 등장하는 멋진 대작들이 충분히 잇지만 이번 2009년에도 나름대로 재미있는 게임들이 등장할거라고 생각이 된다 여기서는 사실 실현가능성은 거의없지만 이번 2009년에 내가 보고싶은 게임뉴스들... 즉 "설레발뉴스" 들을 한데 모아봤다 ...물론 볼수있을리가 없다(...) 그래서 더더욱 "설레발뉴스" 인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스퀘어에닉스, 프론트미션의 신작을 XBOX / PS3로 정식발매 =>사..

[그림을 그린다는것...] 아무래도 쉽지기 않다...

=>지금 내가 하는 이 말은 남들이 주로 흔히 말하는 "그림 그리기 어렵다" 와 같은 내용과는 조금 다르다... 실제로 그림이라는것은 연습장을 펼쳐놓고 선을 그리기 시작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다만 그 "선을 그리기" 단계로 접어드는게 쉽지않다, 조금 천천히 이야기를 한다면 이거다 보고그리던, 안 보고그리던, 자작을 그리던... 나는 그림을 그릴수있다 다만 그 타이밍이 중요한데...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부담감에 사로잡힐때가 있다 아무래도 "제대로 그릴수 있을까?" 라는것이 그 부담감이 아닌가싶지만... 어쩌면 이런것을 생각하면서 그림을 그린다는게 또 위험한게 아닌가도싶다 ...즉, 그림을 그려지는것은 결국 "연습장과 샤프의끝이 닿았을때" 시작되는것이 아닐까싶다 지금까지도 내가 그림을 그리는데 앞서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