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도 높은 복장의 도라는 아는사람이 있다한들, 수수한 복장의 크렐은 잊혀져가고...
=>예전만해도 팔콤의 게임을 참 좋아했다
이스건 영전이건 밴티지건 뭐건간에 그랬다
그런데 지금은 좋아하는 겜이라고는 하나도 없다시피 한다
이스 & 영전이 PSP로 나오거나 말거나 지들이 알아서 하랍시고 여긴다
하지만 그런 나라해도 여전히 머리속에 남아있는 캐릭터가 하나있는데, 그게 바로 이 "크렐" 이다
일단 복장이 매우 마음에 든다, 10년전에 처음 본 캐릭터였는데 아무튼 그랬다
게다가 짙은녹색머리라서 더 좋다, 이상하게 요즘은 녹색머리의 신비감이 있는 캐릭터를 좋아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아마도 캉캉바니 & 버츄얼콜의 메인, 스와티 & 프리시아의 영향때문?)
어쨋거나 크렐도 그런점에서 이상하게 신비감을 느끼게되는 녹색머리 여자캐릭터 라는점이 또 한몫하는것 같다
.
..
다음에 그려질 캐릭터가 정해졌다!!! (라고 쓰고 작심삼일의 가능성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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