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08년에는 참 이렇다할 유명한 대작들이 많이 등장했다
사실 2006년부터 계속 이야기가 나온 게임들도 있었고
동시에 2007년이나 2008년 올해부터 주목받는 게임들도 있었다
그러한 대작들의 크나큰 경쟁구도가 이뤄지면서 게임유저들의 지갑도 참 텅텅비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게임들을 다수 즐길 수 있던것이 매우 좋은것이었다
그래서 한번 2008년이 다 지나가기전에 나도한번 "올해의게임(GOTY)" 를 선별하여
2008년 올해 즐겼던 게임들에대한 이야기를 천천히 해보려고 한다
다소 개인취향도 있겠지만, 그래도 남들이 즐기기 좋은 추천게임쪽을 더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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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Sports Game - FIFA09
=>실제로 이전부터 피파를 즐겨왔지만, 개인적으로 피파는 월드컵2006을 제일 재미있게 즐긴 녀석으로 뽑고있다
하지만 이번에 XBOX360 인비테이셔널과 동시에 피파데모판을 같이 즐기면서 느낀것은
생각보다 공방이 치열하고, 게다가 골 넣기가 참 빡세기는 하지만 뭔가 "될듯될듯" 한 긴장감이 있는게 좋았다
물론 내가 스포츠게임을 한게 이거밖에 없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Best Party Game - 마리오 소닉 베이징올림픽 (Wii)
=>이번에 1000만장인가 출하했다던 바로 그 게임
금년은 특히나 북경올림픽이 열렸던 시기라서, 관련게임이 어느정도 존재했지만
정작 공식게임은 조용하고, 이 "마&소 베이징올림픽" 이 아주 정상을 달렸다
DS로도 등장했는데, 사실 DS판의 인기는 나는 모르겠다...
Best Action Game - Street Fighter 4
=>금년부터 드디어 정식가동을 시작한 스트리트파이터4
콘솔로는 소울칼리버4와 같은 작품도 존재하지만, 실질적으로 스파4의 등장도 꽤나 충격이었고
나 역시도 향상된 그래픽과 임팩트에 상당히 끌리고있다
내년 2월에 발매될 XBOX360판을 구입하여 라이브로 대전을 즐기고 싶다
Best Adventure Game - Prince Of Persia 4
=>바로 어제부터 드디어 집안에 페르시안그지가 돌아가게되었다
XBOX360게임인데 엑박하드 인스톨없이도 소음이 많지않으며
향상된 액션과 전작들과 달리는 동작모션... 그리고 엘리카소환(?) 의 기타등등
맵의 크기도 넓어지고 충분히 잘 만든게임인데, 금년 GOTY의 게임이 아닌것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Best Strategy Game - Red Alert 3
=>사실상 전략게임의 최고는 아무래도 "신스 어쩌구 솔라레이 어쩌구" 그건데
C&C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아무래도 3편을 뽑지않을수가 없게되었다
물론 그 특유의 분위기도 꽤나 재미있는 구성이 존재하고 말이다
...다만 XBOX360판 데모를 해봤을때는 뭐랄까 인터페이스가 좀 익숙치 않았던것이(...)
Best Role-Playing Game - Fallout 3
=>실질상 올해의 최소 GOTY게임이자, 다른 해외의 유명웹조차도 이 게임을 GOTY로 뽑고있다
다소 엉성하다 시피한 약간의 버그와 점프동작이 존재는 하지만
그런것 정도로 이 폴아웃3 라는 게임을 깎아내릴수는 없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충분히 그 자격을 가지고있다
다만 한정판이 국내에 풀림과 동시에 PS3판은 풀렸으나 엑박판이 없는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Best Racing Game - Burnout Paradise
=>본래 리얼레이싱인지 아니면 뭔지로 따지자면 퓨어나 그리드 정도가 딱 이겠지만
나는 그러한것보다 아케이드 레이싱을 더 선호하기때문에 이 "번아웃 파라다이스" 를 뽑게되었다
EA레이싱 게임이지만 생각보다 프레임도 잘 나와주고, 번아웃전통의 날려버리기(?)도 좋고... 아무튼 그런것이다
Best Console - Wii
=>솔직히 이른바 "코어유저" 라 불리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그다지 좋게 생각안되는 Wii지만
내가 일전에 이야기한것처럼 닌텐도가 직접 "일반유저" 를 게임기앞에 모아놓은 대표적인 게임기
이번에도 그 상승세는 절대 꺾이지않았고 Wii Fit의 등장으로 확실히 그 자리를 잡고있다
소니와 마소도 둘다 노력많이 했지만, 아무래도 현실은 Wii다
Best Xbox 360 Game - Gears Of War2
=>엑박게임 유저들이 금년중에서 즐긴 최고의 엑박360게임 이라면 단연 이것을 뽑지않나 싶다
초반의 스펙타클한 연출도 좋았고, 캠페인 진행에 앞서서 이뤄지는 여러가지 요소도 분명 재미있었다
다만 온라인 플레이 부분의 미약이 너무나 마음에 걸리는데... 이 점이 가장 아쉬운게 아닌가 싶다
Best PS3 Game - Ryuga Gotoku Kenzan
=>바로 2-3일전 클리어 한 게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하는 내내 지루함을 느끼지않고 계속 진행할수가 있었다
초반의 급진전과 중반의 급반전... 그리고 깔끔한 마무리까지
이 게임을 즐기면서 과연 다시한번 더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는 게임" 이라는것을 실감할수 있었다...
Best Wii Game - 마리오 소닉 베이징올림픽
=>코멘트는 필요없을듯 위에서 언급도했고...
Best DS Game - 레이튼교수
=>신생프렌차이즈로서 생각보다 인상적이었던 게임
국내에도 정식발매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게 다가갈수 있는 소프트였고
해외사람들에게도 익숙하게 남아서 이번 GT의 노미네이트 작품이기도 했다
(다만 아쉽게도 GT에서의 GOTY는 받을수없었다)
Best PSP Game - 기렌의야망 액시즈의위협
=>...요거는 아무래도 개인기준이 심하니까 그리 알아주길(...) 솔직히 무쌍오로치라고 할수는 없지않은가(?)
Best New Franchise Game - Mirror's Edge
=>이번에 피직스 엔진인가 뭔가 영상도 본적이 잇지만, "1인칭 어새신크리드" 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게임
언제 한번 프로모션 영상 비슷한것을 보니 무수히 많은 박스로 맵이 구성된것을 봤는데
나로서는 다소 1인칭으로 전개되어서 적응하기는 힘들었지만, 속도감이랄까? 그런것은 꽤 느껴졌다
Best Downloadable Game - Rockman9
=>또 하나의 그래픽충격(?) 을 안겨준 그 게임, 아주 난리도 아니었다(...)
다만 그 예전 감각을 살리면서 게임을 하는 내내 그 난이도에 긴장타면서 즐겼는데
가끔은 이런 과거의감각(?) 도 좋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게 너무 오래가면 안 좋겠지만...
Best Casual Game - Little Big Planet
=>솔직히 신생프렌차이즈에서 리틀빅이 선정되어야 정상이지만, 여기서는 가볍게 "캐쥬얼" 로 정했다
해외에서도 높은점수를 받았지만, 그 특유의 엔진이랄까(?) 여하튼 나로서는 잘 모르겠는데...
무언가 물체같은것을 어떻게 이용하여 즐기는 퍼즐같은 구성이 꽤나 참신하지 않았나 싶다
...뭐 유감스럽게도 이 게임은 프로모션은 줄창봤는데 게임은 못 해봤다...
Best Music Game - Rock Band2
=>기타히어로3와 경합했으나 결국은 락밴드2가 선정, 아쉬운점은 국내에 정식발매를 하지않앗다는것...
실제로 게임을 해본쪽은 나로서는 기타히어로지만
락밴드에 수록된 곡이 오히려 내가 좋아하는쪽이 아닌가 싶어서 선정을했다
기타히어로와 달리 마이크와 리듬을 같이 하는것도 락밴드의 특징인듯...
Best Disappoint Game - 두부맨 (투休면)
=>솔직히 나오기전부터 뭔가 심상치않았던 B급의 냄새를 풍긴게임... 두부맨은 아무래도 영 거시기(...)
프로모션의 쌍권총 뽑는장면부터 막판의 칼 내리고 달려가는 장면까지
처음부터 끝에끝까지 "이건 망했어" 라는 생각이 들었던 그 게임(...)
Best Shooter Game - Gears Of War 2
=>설명은 위와같음 (브루막 액션 한판?)
Best Story Game - Ryuga Gotoku Kenzan
=>설명은 위와같음, 게임후기문은 내 신규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됨
Best Game Show - E3 2008
=>합판이 멀티뛰면서 아주 난리도 아니었던게 기억나는 그때...
아직도 와다사장이 돌아와서 어깨에 손 올리는 그 장면이 생각난다
아마도 올해의 게임명장면이 아닌가 싶다(...)
Best Game Impact - Diablo3
=>올한해 게임계에서 가장 충격적이엇던 사건은 바로 "디아블로3" 의 등장...
공개전부터 남들에게 "리치킹이네 무슨 디아3이야?" 라고 했으나
그 단서에 단서를 하나씩 다 모아서 이것저것 알아본결과 디아3 나올 가능성이 높음을 알게되었고
결국은 디아3이 등장함과 동시에 진짜 이곳저곳에서 난리도 아니었다, 과연 올해 게임상 최고로 강한 충격이 아니었나 싶다
Best Game Web - Game Trailer
=>항상 내가 예상한 점수랑 비슷하게 나와주는것도 그렇고, 특유의 센스도...
내가 주로 보는 게임스팟,이근,GT 중에서 특히나 GT리뷰는 항상 재미있게 봤는데
막판에 나오는 점수맞추기(?) 를 할때 항상 내가 생각하는 점수와 근접하게 나오는게 인상적이었다
Fallout 3
사실 2006년부터 계속 이야기가 나온 게임들도 있었고
동시에 2007년이나 2008년 올해부터 주목받는 게임들도 있었다
그러한 대작들의 크나큰 경쟁구도가 이뤄지면서 게임유저들의 지갑도 참 텅텅비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게임들을 다수 즐길 수 있던것이 매우 좋은것이었다
그래서 한번 2008년이 다 지나가기전에 나도한번 "올해의게임(GOTY)" 를 선별하여
2008년 올해 즐겼던 게임들에대한 이야기를 천천히 해보려고 한다
다소 개인취향도 있겠지만, 그래도 남들이 즐기기 좋은 추천게임쪽을 더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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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Sports Game - FIFA09
=>실제로 이전부터 피파를 즐겨왔지만, 개인적으로 피파는 월드컵2006을 제일 재미있게 즐긴 녀석으로 뽑고있다
하지만 이번에 XBOX360 인비테이셔널과 동시에 피파데모판을 같이 즐기면서 느낀것은
생각보다 공방이 치열하고, 게다가 골 넣기가 참 빡세기는 하지만 뭔가 "될듯될듯" 한 긴장감이 있는게 좋았다
물론 내가 스포츠게임을 한게 이거밖에 없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Best Party Game - 마리오 소닉 베이징올림픽 (Wii)
=>이번에 1000만장인가 출하했다던 바로 그 게임
금년은 특히나 북경올림픽이 열렸던 시기라서, 관련게임이 어느정도 존재했지만
정작 공식게임은 조용하고, 이 "마&소 베이징올림픽" 이 아주 정상을 달렸다
DS로도 등장했는데, 사실 DS판의 인기는 나는 모르겠다...
Best Action Game - Street Fighter 4
=>금년부터 드디어 정식가동을 시작한 스트리트파이터4
콘솔로는 소울칼리버4와 같은 작품도 존재하지만, 실질적으로 스파4의 등장도 꽤나 충격이었고
나 역시도 향상된 그래픽과 임팩트에 상당히 끌리고있다
내년 2월에 발매될 XBOX360판을 구입하여 라이브로 대전을 즐기고 싶다
Best Adventure Game - Prince Of Persia 4
=>바로 어제부터 드디어 집안에 페르시안그지가 돌아가게되었다
XBOX360게임인데 엑박하드 인스톨없이도 소음이 많지않으며
향상된 액션과 전작들과 달리는 동작모션... 그리고 엘리카소환(?) 의 기타등등
맵의 크기도 넓어지고 충분히 잘 만든게임인데, 금년 GOTY의 게임이 아닌것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Best Strategy Game - Red Alert 3
=>사실상 전략게임의 최고는 아무래도 "신스 어쩌구 솔라레이 어쩌구" 그건데
C&C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아무래도 3편을 뽑지않을수가 없게되었다
물론 그 특유의 분위기도 꽤나 재미있는 구성이 존재하고 말이다
...다만 XBOX360판 데모를 해봤을때는 뭐랄까 인터페이스가 좀 익숙치 않았던것이(...)
Best Role-Playing Game - Fallout 3
=>실질상 올해의 최소 GOTY게임이자, 다른 해외의 유명웹조차도 이 게임을 GOTY로 뽑고있다
다소 엉성하다 시피한 약간의 버그와 점프동작이 존재는 하지만
그런것 정도로 이 폴아웃3 라는 게임을 깎아내릴수는 없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충분히 그 자격을 가지고있다
다만 한정판이 국내에 풀림과 동시에 PS3판은 풀렸으나 엑박판이 없는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Best Racing Game - Burnout Paradise
=>본래 리얼레이싱인지 아니면 뭔지로 따지자면 퓨어나 그리드 정도가 딱 이겠지만
나는 그러한것보다 아케이드 레이싱을 더 선호하기때문에 이 "번아웃 파라다이스" 를 뽑게되었다
EA레이싱 게임이지만 생각보다 프레임도 잘 나와주고, 번아웃전통의 날려버리기(?)도 좋고... 아무튼 그런것이다
Best Console - Wii
=>솔직히 이른바 "코어유저" 라 불리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그다지 좋게 생각안되는 Wii지만
내가 일전에 이야기한것처럼 닌텐도가 직접 "일반유저" 를 게임기앞에 모아놓은 대표적인 게임기
이번에도 그 상승세는 절대 꺾이지않았고 Wii Fit의 등장으로 확실히 그 자리를 잡고있다
소니와 마소도 둘다 노력많이 했지만, 아무래도 현실은 Wii다
Best Xbox 360 Game - Gears Of War2
=>엑박게임 유저들이 금년중에서 즐긴 최고의 엑박360게임 이라면 단연 이것을 뽑지않나 싶다
초반의 스펙타클한 연출도 좋았고, 캠페인 진행에 앞서서 이뤄지는 여러가지 요소도 분명 재미있었다
다만 온라인 플레이 부분의 미약이 너무나 마음에 걸리는데... 이 점이 가장 아쉬운게 아닌가 싶다
Best PS3 Game - Ryuga Gotoku Kenzan
=>바로 2-3일전 클리어 한 게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하는 내내 지루함을 느끼지않고 계속 진행할수가 있었다
초반의 급진전과 중반의 급반전... 그리고 깔끔한 마무리까지
이 게임을 즐기면서 과연 다시한번 더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는 게임" 이라는것을 실감할수 있었다...
Best Wii Game - 마리오 소닉 베이징올림픽
=>코멘트는 필요없을듯 위에서 언급도했고...
Best DS Game - 레이튼교수
=>신생프렌차이즈로서 생각보다 인상적이었던 게임
국내에도 정식발매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게 다가갈수 있는 소프트였고
해외사람들에게도 익숙하게 남아서 이번 GT의 노미네이트 작품이기도 했다
(다만 아쉽게도 GT에서의 GOTY는 받을수없었다)
Best PSP Game - 기렌의야망 액시즈의위협
=>...요거는 아무래도 개인기준이 심하니까 그리 알아주길(...) 솔직히 무쌍오로치라고 할수는 없지않은가(?)
Best New Franchise Game - Mirror's Edge
=>이번에 피직스 엔진인가 뭔가 영상도 본적이 잇지만, "1인칭 어새신크리드" 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게임
언제 한번 프로모션 영상 비슷한것을 보니 무수히 많은 박스로 맵이 구성된것을 봤는데
나로서는 다소 1인칭으로 전개되어서 적응하기는 힘들었지만, 속도감이랄까? 그런것은 꽤 느껴졌다
Best Downloadable Game - Rockman9
=>또 하나의 그래픽충격(?) 을 안겨준 그 게임, 아주 난리도 아니었다(...)
다만 그 예전 감각을 살리면서 게임을 하는 내내 그 난이도에 긴장타면서 즐겼는데
가끔은 이런 과거의감각(?) 도 좋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게 너무 오래가면 안 좋겠지만...
Best Casual Game - Little Big Planet
=>솔직히 신생프렌차이즈에서 리틀빅이 선정되어야 정상이지만, 여기서는 가볍게 "캐쥬얼" 로 정했다
해외에서도 높은점수를 받았지만, 그 특유의 엔진이랄까(?) 여하튼 나로서는 잘 모르겠는데...
무언가 물체같은것을 어떻게 이용하여 즐기는 퍼즐같은 구성이 꽤나 참신하지 않았나 싶다
...뭐 유감스럽게도 이 게임은 프로모션은 줄창봤는데 게임은 못 해봤다...
Best Music Game - Rock Band2
=>기타히어로3와 경합했으나 결국은 락밴드2가 선정, 아쉬운점은 국내에 정식발매를 하지않앗다는것...
실제로 게임을 해본쪽은 나로서는 기타히어로지만
락밴드에 수록된 곡이 오히려 내가 좋아하는쪽이 아닌가 싶어서 선정을했다
기타히어로와 달리 마이크와 리듬을 같이 하는것도 락밴드의 특징인듯...
Best Disappoint Game - 두부맨 (투休면)
=>솔직히 나오기전부터 뭔가 심상치않았던 B급의 냄새를 풍긴게임... 두부맨은 아무래도 영 거시기(...)
프로모션의 쌍권총 뽑는장면부터 막판의 칼 내리고 달려가는 장면까지
처음부터 끝에끝까지 "이건 망했어" 라는 생각이 들었던 그 게임(...)
Best Shooter Game - Gears Of War 2
=>설명은 위와같음 (브루막 액션 한판?)
Best Story Game - Ryuga Gotoku Kenzan
=>설명은 위와같음, 게임후기문은 내 신규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됨
Best Game Show - E3 2008
=>합판이 멀티뛰면서 아주 난리도 아니었던게 기억나는 그때...
아직도 와다사장이 돌아와서 어깨에 손 올리는 그 장면이 생각난다
아마도 올해의 게임명장면이 아닌가 싶다(...)
Best Game Impact - Diablo3
=>올한해 게임계에서 가장 충격적이엇던 사건은 바로 "디아블로3" 의 등장...
공개전부터 남들에게 "리치킹이네 무슨 디아3이야?" 라고 했으나
그 단서에 단서를 하나씩 다 모아서 이것저것 알아본결과 디아3 나올 가능성이 높음을 알게되었고
결국은 디아3이 등장함과 동시에 진짜 이곳저곳에서 난리도 아니었다, 과연 올해 게임상 최고로 강한 충격이 아니었나 싶다
Best Game Web - Game Trailer
=>항상 내가 예상한 점수랑 비슷하게 나와주는것도 그렇고, 특유의 센스도...
내가 주로 보는 게임스팟,이근,GT 중에서 특히나 GT리뷰는 항상 재미있게 봤는데
막판에 나오는 점수맞추기(?) 를 할때 항상 내가 생각하는 점수와 근접하게 나오는게 인상적이었다
And Winner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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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out 3
해외의 웹진도 그랬지만, 나 역시도 이 게임이 GOTY를 받는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물론 이 자리에서 내가 선정하는 올해의 GOTY도 폴아웃3고 말이다... 올해의 GOTY에는 단연 폴아웃3가 아닌가 싶다
XBOX360의 한정판이 국내에 나오지 않은것은 매우 유감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
물론 이 자리에서 내가 선정하는 올해의 GOTY도 폴아웃3고 말이다... 올해의 GOTY에는 단연 폴아웃3가 아닌가 싶다
XBOX360의 한정판이 국내에 나오지 않은것은 매우 유감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
[2009년에는 과연 무슨무슨 게임들이 나올까(?) 벌써부터 E3와 다른 이벤트들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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