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나는 복사게임 유저들에 대한 반감이 매우 커졌다
실제로 그러한것이 싫어서 잘 굴리던 블로그마저도 때려치웠고
지금도 자신의 모토를 "복사게임 이야기는 기피하는것" 을 원칙으로 하고있다
실제 이 블로그도 사용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요즘은 글도 잘 안 올리지만...
소위말하는 "일본웹 개인일러스트 퍼오기짤방" 같은것을 쓰지도않고
"다운쳐받아서 하는 게임" 이야기를 적는편도 아니다
그러면 나는 어째서 이렇게까지 생각하는가를 지금부터 설명하도록 하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선 말한다면, 일단 가장 중점이 되는것은 바로 "컨텐츠" 이다
실제로 내가 宅글루스 블로그 약 2년동안 쓰면서 느낀것이지만
이른바 이 "블로그가 지향하는 자체적컨텐츠" 라는것을 바라볼때
그 블로그 서비스 특성상 대두가 될수밖에 없는 게임,아니메,코믹스 부분이 특히 그러하다
자신들은 스스로 나름대로의 이야기거리를 구축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누가봐도 딱 티가나는 "불법 다운로드 자료" 의 이야기를 하는것 이었으니 말이다
내가 이 부분에서 처음에는 "어차피 정발게임도 아닌데" 라고 이야기한적이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은 그것대로 또 나에게 뭐라한적이 있다, 그래서 지금 나도 이렇게 생각을 고쳐먹은 것이다
실질적으로 지금의 宅글루스는 정품을 쓰고자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존재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전혀 실천이 되고 있지 않다
내가 스스로 나서서 뿌리 박음이라고 할까? 그런것을 자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남들은 그대로였다
최근에는 파일을 뭐 다운받았느냐니, 클럽박스의 스샷이니 뭐냐니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아직도 뻔히 티가나는 "최신게임 발매하기가 무섭게 나오는 이야기" 들이 많다
보통 신기한것은 그중에서 진짜 정품을 구한 유저들은 대부분 "오픈케이스" 를 자랑하는 편인데
그 정품유저들은 오픈케이스를 올리는것으로 이야기를 끝마치는 편이었다
하지만 스샷을 왕창올리고 뭐 플레이후기니 뭐냐니 하는부류는 오픈케이스를 올리는 사람이 거의 없는편이다
다시금 돌아와서 컨텐츠 이야기를 하자면 바로 그러한것이다
결국 자신이 스스로 무언가의 이야기를 통해서 얻는 이야기거리를 만들지않고
무언가의 게임을 불법으로 다운로드하여 그것에 대한 잡담을 적으면서 사람들을 모은다...
매우 극단적인 표현일수도 있지만, 이것이 바로 2년간 그곳에서 내가 느껴왔던 것 이었다
일본웹의 개인일러스트를 무단으로 퍼와서 소위 "밸리대책용 짤방" 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하며
그러한 이미지중에서도 약간의 선정성이 있는 이미지를 앞세워서 해당 밸리카테고리의 순위권을 획득한다
그것이 바로 그곳에서 내가봐왔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의 하나였다
물론 그 부분에서는 내 이웃들도 있었다
그러한 이웃들에게 대놓고 이야기를 한적도 많았다
하지만 남들과 직접 얼굴붉히는것은 왠지 내 취향이 아니다, 게다가 그곳 블로그도 정 떨어졌고 말이다
그래서 나는 그곳 블로그를 그만둔것이다
=>또 하나 추가로 이야기한다면 바로 "게임관련 커뮤니티" 이다
지금은 이미 그곳을 탈퇴했으니까 이 글을 조금 적어야겠다
내가 IPOP의 모 게임클럽을 왜 그렇게 탈퇴했는가... 그 핵심은 무었인가?
바로 그 클럽의 핵심포인트가 문제였던 것이다
그 클럽의 취지에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클럽에 와주면 좋겠다" 라는 식이지만, 결국은 허울이 좋은 소리일뿐...
그 클럽은 결국 까놓고 말해서 "불법게임자료" 를 제공하면서 그것으로 회원수를 늘리고 클럽을 확장시키려는 것 뿐이다
내가 부정하는것은 바로 이것이다, 해당 커뮤니티나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메인 컨텐츠" 라는 것 말이다
이는 블로그에서 줄창 게임이야기를 열심히 하면서 하루에 500명이 오게끔 만든 나로서는 상당히 극과극인 것이다
아직도 그 클럽의 운영자가 나에게 했던 마지막 코멘트가 기억에 남는다
"K님은 반드시 이 클럽에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라고... (과연그런가? 탈퇴한지는 벌써 1년도 넘었고 2년 다 되어간다)
내가 지금에 와서 "팬 커뮤니티" 같은것을 가입하지 않는것에는 다 그러한 이유가 있다
실질적으로 국내 커뮤니티라고 하는곳은 자신들이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기보다는
무언가를 불법으로 이용하고 도용하며, 그렇게 규모를 확장시키려는 곳이 너무나 많다
그런점에서는 차라리 R웹처럼 게임이야기 하면서 옥신각신 하는곳이 더 편하다
과거 홈페이지 시절만해도 나 역시도 PDS는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PDS따위는 필요없다, 해당 사이트가 "자신이 이뤄내는 컨텐츠" 를 가지고 있다면 말이다...
=>복사유저들의 크나큰 궤변에서는 이런말이 있다
"어차피 게임을 널리 알리는데 좋은게 아니냐?" 같은 말이 있다, 위에서 언급한 클럽도 나에게 그 말을 했고말이다
그러면 어째서 이것은 궤변인가? 잠깐 설명하겠다
우선적으로 현재의 흐름을 보면서 명맥있는 PC게임 제작사들 마저도 불법복제 문제로 인하여
슬슬 PC쪽에서 콘솔쪽으로 기울어져 가는 흐름이 있다
실제로 그러한 문제때문에 이런저런 락을 걸어놓는 제작사들도 있고 말이다
결국 게임을 개발하는 제작사 측 자체가 불법게임에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한것을 "게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라고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않는다
또한 인식의 문제가 매우 크다
보통 남들이 또 하는 말로는 "그러는 너는 복사안쓰냐?" 라는 말이 꼭 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을 말하자면... 그것은 남이 판단하기 어려운것이다
상대방이 정품을 쓰는가 아닌가는 알수없다, 그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복사이용을 합리화 한다는것은 말이 되지않는다
그래서 내가 내리는 결론이 바로 "게임할거면 남들이 모르게 닭치고 조용히 게임해라" 인 것이다
하지만 국내유저의 인식은 변하지 않는다
마치 당연하다는듯이 불법자료를 소개하고 까발리고 링크하고 제공하며 조회수나 방문자수를 늘리며
자신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나 홈페이지나 클럽이나 까페나 커뮤니티등등의 확장을 꾀한다
그것은 게임도 아니메도 만화도 전부 마찬가지 인 것이다
그들의 가장 큰 변명대로 "원래부터 국내에서 취미문화는 이렇게 퍼져왔다" 라는 말처럼 말이다
지금 당장 중요한것은 "원래부터 & 과거에" 가 아니라 "지금 & 현재" 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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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확실히 말하자면 나는 국내 게임시장의 발전이 어쩌니 뭐냐니 같은 거추장스런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다
요즘들어서 부쩍이나 "당연하다는듯이" 불법게임을 다운받아서 이야기를 적는것이 매우 신경쓰일 뿐 이다
그런점에서는 "최신발매야겜 & 선정성있는스샷" 이 난무하는 宅글루스는 내 전체수명을 깎아먹을 정도였다
누군가 오픈케이스를 올리고 그 이후 게임이야기를 적는다면 나는 별로 이상하게 여기지 않게된다
정품을 가진 사람이라면 왠지 그런것같다, 뭐랄까 "인정" 해야 한다는 느낌이니까
하지만 그렇지 않은사람이 너무나 많다, 나로서는 그것을 문제로 생각하고 있고 가장 신경쓰는 부분中 하나이다
가장 답답한것은 宅글루스에서도 항상 정품유저들의 이야기는 들린다
그렇지만 그 누구도 "뻔히 보이는 복사게임 이야기" 에는 지적을 하지않는다
그리고 그 역활을 내가 맡았을때 나에게 돌아오는것은 수많은 비난의 목소리였던 것이다
실제로 그러한것이 싫어서 잘 굴리던 블로그마저도 때려치웠고
지금도 자신의 모토를 "복사게임 이야기는 기피하는것" 을 원칙으로 하고있다
실제 이 블로그도 사용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요즘은 글도 잘 안 올리지만...
소위말하는 "일본웹 개인일러스트 퍼오기짤방" 같은것을 쓰지도않고
"다운쳐받아서 하는 게임" 이야기를 적는편도 아니다
그러면 나는 어째서 이렇게까지 생각하는가를 지금부터 설명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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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宅글루스에서 봐 왔던 신경쓰였던 부분들
=>우선 말한다면, 일단 가장 중점이 되는것은 바로 "컨텐츠" 이다
실제로 내가 宅글루스 블로그 약 2년동안 쓰면서 느낀것이지만
이른바 이 "블로그가 지향하는 자체적컨텐츠" 라는것을 바라볼때
그 블로그 서비스 특성상 대두가 될수밖에 없는 게임,아니메,코믹스 부분이 특히 그러하다
자신들은 스스로 나름대로의 이야기거리를 구축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누가봐도 딱 티가나는 "불법 다운로드 자료" 의 이야기를 하는것 이었으니 말이다
내가 이 부분에서 처음에는 "어차피 정발게임도 아닌데" 라고 이야기한적이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은 그것대로 또 나에게 뭐라한적이 있다, 그래서 지금 나도 이렇게 생각을 고쳐먹은 것이다
실질적으로 지금의 宅글루스는 정품을 쓰고자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존재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전혀 실천이 되고 있지 않다
내가 스스로 나서서 뿌리 박음이라고 할까? 그런것을 자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남들은 그대로였다
최근에는 파일을 뭐 다운받았느냐니, 클럽박스의 스샷이니 뭐냐니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아직도 뻔히 티가나는 "최신게임 발매하기가 무섭게 나오는 이야기" 들이 많다
보통 신기한것은 그중에서 진짜 정품을 구한 유저들은 대부분 "오픈케이스" 를 자랑하는 편인데
그 정품유저들은 오픈케이스를 올리는것으로 이야기를 끝마치는 편이었다
하지만 스샷을 왕창올리고 뭐 플레이후기니 뭐냐니 하는부류는 오픈케이스를 올리는 사람이 거의 없는편이다
다시금 돌아와서 컨텐츠 이야기를 하자면 바로 그러한것이다
결국 자신이 스스로 무언가의 이야기를 통해서 얻는 이야기거리를 만들지않고
무언가의 게임을 불법으로 다운로드하여 그것에 대한 잡담을 적으면서 사람들을 모은다...
매우 극단적인 표현일수도 있지만, 이것이 바로 2년간 그곳에서 내가 느껴왔던 것 이었다
일본웹의 개인일러스트를 무단으로 퍼와서 소위 "밸리대책용 짤방" 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하며
그러한 이미지중에서도 약간의 선정성이 있는 이미지를 앞세워서 해당 밸리카테고리의 순위권을 획득한다
그것이 바로 그곳에서 내가봐왔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의 하나였다
물론 그 부분에서는 내 이웃들도 있었다
그러한 이웃들에게 대놓고 이야기를 한적도 많았다
하지만 남들과 직접 얼굴붉히는것은 왠지 내 취향이 아니다, 게다가 그곳 블로그도 정 떨어졌고 말이다
그래서 나는 그곳 블로그를 그만둔것이다
2.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봐왔던 신경쓰이는 부분들
=>또 하나 추가로 이야기한다면 바로 "게임관련 커뮤니티" 이다
지금은 이미 그곳을 탈퇴했으니까 이 글을 조금 적어야겠다
내가 IPOP의 모 게임클럽을 왜 그렇게 탈퇴했는가... 그 핵심은 무었인가?
바로 그 클럽의 핵심포인트가 문제였던 것이다
그 클럽의 취지에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클럽에 와주면 좋겠다" 라는 식이지만, 결국은 허울이 좋은 소리일뿐...
그 클럽은 결국 까놓고 말해서 "불법게임자료" 를 제공하면서 그것으로 회원수를 늘리고 클럽을 확장시키려는 것 뿐이다
내가 부정하는것은 바로 이것이다, 해당 커뮤니티나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메인 컨텐츠" 라는 것 말이다
이는 블로그에서 줄창 게임이야기를 열심히 하면서 하루에 500명이 오게끔 만든 나로서는 상당히 극과극인 것이다
아직도 그 클럽의 운영자가 나에게 했던 마지막 코멘트가 기억에 남는다
"K님은 반드시 이 클럽에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라고... (과연그런가? 탈퇴한지는 벌써 1년도 넘었고 2년 다 되어간다)
내가 지금에 와서 "팬 커뮤니티" 같은것을 가입하지 않는것에는 다 그러한 이유가 있다
실질적으로 국내 커뮤니티라고 하는곳은 자신들이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기보다는
무언가를 불법으로 이용하고 도용하며, 그렇게 규모를 확장시키려는 곳이 너무나 많다
그런점에서는 차라리 R웹처럼 게임이야기 하면서 옥신각신 하는곳이 더 편하다
과거 홈페이지 시절만해도 나 역시도 PDS는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PDS따위는 필요없다, 해당 사이트가 "자신이 이뤄내는 컨텐츠" 를 가지고 있다면 말이다...
3. 이것은 "당연한 것" 이 아니다
=>복사유저들의 크나큰 궤변에서는 이런말이 있다
"어차피 게임을 널리 알리는데 좋은게 아니냐?" 같은 말이 있다, 위에서 언급한 클럽도 나에게 그 말을 했고말이다
그러면 어째서 이것은 궤변인가? 잠깐 설명하겠다
우선적으로 현재의 흐름을 보면서 명맥있는 PC게임 제작사들 마저도 불법복제 문제로 인하여
슬슬 PC쪽에서 콘솔쪽으로 기울어져 가는 흐름이 있다
실제로 그러한 문제때문에 이런저런 락을 걸어놓는 제작사들도 있고 말이다
결국 게임을 개발하는 제작사 측 자체가 불법게임에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한것을 "게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라고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않는다
또한 인식의 문제가 매우 크다
보통 남들이 또 하는 말로는 "그러는 너는 복사안쓰냐?" 라는 말이 꼭 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을 말하자면... 그것은 남이 판단하기 어려운것이다
상대방이 정품을 쓰는가 아닌가는 알수없다, 그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복사이용을 합리화 한다는것은 말이 되지않는다
그래서 내가 내리는 결론이 바로 "게임할거면 남들이 모르게 닭치고 조용히 게임해라" 인 것이다
하지만 국내유저의 인식은 변하지 않는다
마치 당연하다는듯이 불법자료를 소개하고 까발리고 링크하고 제공하며 조회수나 방문자수를 늘리며
자신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나 홈페이지나 클럽이나 까페나 커뮤니티등등의 확장을 꾀한다
그것은 게임도 아니메도 만화도 전부 마찬가지 인 것이다
그들의 가장 큰 변명대로 "원래부터 국내에서 취미문화는 이렇게 퍼져왔다" 라는 말처럼 말이다
지금 당장 중요한것은 "원래부터 & 과거에" 가 아니라 "지금 & 현재" 인데 말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국 확실히 말하자면 나는 국내 게임시장의 발전이 어쩌니 뭐냐니 같은 거추장스런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다
요즘들어서 부쩍이나 "당연하다는듯이" 불법게임을 다운받아서 이야기를 적는것이 매우 신경쓰일 뿐 이다
그런점에서는 "최신발매야겜 & 선정성있는스샷" 이 난무하는 宅글루스는 내 전체수명을 깎아먹을 정도였다
누군가 오픈케이스를 올리고 그 이후 게임이야기를 적는다면 나는 별로 이상하게 여기지 않게된다
정품을 가진 사람이라면 왠지 그런것같다, 뭐랄까 "인정" 해야 한다는 느낌이니까
하지만 그렇지 않은사람이 너무나 많다, 나로서는 그것을 문제로 생각하고 있고 가장 신경쓰는 부분中 하나이다
가장 답답한것은 宅글루스에서도 항상 정품유저들의 이야기는 들린다
그렇지만 그 누구도 "뻔히 보이는 복사게임 이야기" 에는 지적을 하지않는다
그리고 그 역활을 내가 맡았을때 나에게 돌아오는것은 수많은 비난의 목소리였던 것이다
.....나의 복사게임 유저에 대한 반감의 이야기는 이것말고도 훨씬 더 많다, 하지만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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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들의 눈이 많은 게시판에서 "다운받은 야겜이야기 & 다운받은 복사겜이야기" 적는것들이 제일 신경쓰인단 말이다
P.S : 투신도시고 훈도시고 나발이고 제발 좀 정품아니면 걍 조용히 좀 겜해라, 꼭 어떻게든 사람(조회수)을 모으려고 그리해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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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들의 눈이 많은 게시판에서 "다운받은 야겜이야기 & 다운받은 복사겜이야기" 적는것들이 제일 신경쓰인단 말이다
P.S : 투신도시고 훈도시고 나발이고 제발 좀 정품아니면 걍 조용히 좀 겜해라, 꼭 어떻게든 사람(조회수)을 모으려고 그리해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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