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7. 29 AM 01:20 ED ?? - 어째서 살아있는거지? (토오루편, 12시가 되자마자 일어나는 일)
2010. 07. 29 PM 10:40 ED 60 - 설마의 얼굴 (토시오편, 마지막으로 확인한 범인의얼굴)
2010. 08. 01 AM 03:30 ED 78 - 로프를 올려다보며 (케이코편, 그 남자를 잃어버린 이후...)
2010. 08. 01 AM 04:00 ED 03 - 보물에 눈이멀어서 (카야마편, 보물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2010. 08. 01 AM 05:00 ED 30 - 어째서, 토시오씨가...? (토오루편, 2번째 범행이 일어난이후..)
2010. 08. 01 AM 05:30 ED 43 - 지하실에서 코트의 남자에게... (토시오편, 그 시체를 조사한이후..)
2010. 08. 01 AM 05:40 ED 17 - 범인으로 착각당해... (토오루편, 작년의 명탐정이 금년의 살인자로...)
2010. 08. 01 AM 05:45 ED 67 - 모든것은 계획대로... (케이코편, 어째서 미카즈키관에 남는것(?))
2010. 08. 01 AM 06:15 ED 51 - 코트의 남자는? (토시오편, 식당의 비밀을 알게된이후...)
2010. 08. 01 AM 06:30 ED 28 - 공범자는 어디에... (토오루편, 식당의 비밀을 알게된이후...)
2010. 08. 01 AM 06:45 ED 52 - 탐색과 도피 (토시오편, 식당에서 열쇠를 보여준이후...)
2010. 08. 01 AM 07:05 ED 77 - 원래의 일상으로... (케이코편, 식당에서 열쇠를 보여준이후...)
2010. 08. 01 AM 07:10 ED 29 - 의심과 생환 (토오루편, 케이코의 범인지목이후...)
2010. 08. 01 AM 07:15 ED 53 - 수수께끼 투성의 결말 (토시오편, 케이코의 범인지목이후...)
2010. 08. 01 AM 07:25 ED 27 - 사라진 범인 (토오루편, 카야마의 방을 조사한이후...)
2010. 08. 01 AM 07:35 ED 54 - 토오루군과 서로찔리다 (토시오편, 이벤트 재 토글)
2010. 08. 01 AM 07:40 ED 32 - 마리 만이라도... (토오루편, 12시 이벤트 이후)
2010. 08. 01 AM 07:50 ED 56 - 하루코씨의 방에서... (토시오편, 12시 이벤트 이후)
2010. 08. 01 AM 08:05 ED 58 - 어둠속에 둘러쌓인 얼굴... (토시오편, 12시이후 식당의비밀을 알게된이후)
2010. 08. 01 AM 08:10 ED 34 - 마리의 손을 잡고서... (토오루편, 12시이후 식당의비밀을 알게된이후)
2010. 08. 01 AM 09:10 ED 19 - 말이없는 용의자 (토오루편, 추리)
2010. 08. 01 AM 10:00 ED 48 - 무자비한 총성 (토시오편, 범인정체발각)
2010. 08. 01 AM 10:25 - 충격과 공포다!!! 엄청난 대 반전이 일어나버렸다!!!!!
2010. 08. 01 AM 11:20 - 미카즈키섬의 진상편 엔딩종료 (臨・兵・闘・者・皆・陣・列・在・前!!!)
2010. 08. 01 PM 07:00 - 조금 이상한 카마이타치의밤 엔딩종료 (핑크색 책갈피)
2010. 08. 01 PM 09:11 - 범인편 엔딩종료 (보라색 책갈피)
2010. 08. 02 PM 11:00 - 全 엔딩종료!!! (황금색 책갈피 입수!!!!!)
2010. 08. 01 AM 11:20 - 미카즈키섬의 진상편 엔딩종료 (臨・兵・闘・者・皆・陣・列・在・前!!!)
2010. 08. 01 PM 07:00 - 조금 이상한 카마이타치의밤 엔딩종료 (핑크색 책갈피)
2010. 08. 01 PM 09:11 - 범인편 엔딩종료 (보라색 책갈피)
2010. 08. 02 PM 11:00 - 全 엔딩종료!!! (황금색 책갈피 입수!!!!!)
여기서 잠깐 ED 30까지 본 이후 내용추가 하자면,
이 게임은, 각 인물별로 루트가 설정되어있는데
그 루트의 영향력이 다른인물쪽에서 통용되는 점을 보면서
마치 그 예전 "마치 -운명의 교착점-" 이라는 게임이 생각이 난다
아무래도 기존의 카마이와는 달리, 모든 엔딩을 보려면 꽤나 분기노가다를 좀 해야할듯...
방금 전 ED 43을 보게되니, 이번에는 타임라인에 수정이 가해졌다, 아마도 다른내용이 이어질듯...
ED 28, 드디어 범인이름 맞추기까지 한번 나오게 되었다... 이제 머리속에서 생각하던것을 시험해볼시간
ED 52, 내가 생각한 범인맞추기가 먹히지 않는다... 근데 알고보니 전부 안 먹힌다, 훼이크인가?
ED 77, 아니... 처음부터 의심한 그 인물이 범인이 맞았다 / 그런데 뭔가 이상한듯... 진상을 찾지못한듯한 느낌이(?)
(참고로, 범인이름 맞추기 전용의 그 테마곡이 울릴때는 진짜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방금 전 ED19를 보게 되었는데, 정말 아까전부터 궁금했던게 이거다
분명 내가 토오루편을 맨 처음할때는, 토오루의 추리편이 나왔는데
막상 토시오까지 하고나니 토오루의 추리가 나오지 않던거였다
이전부터 계속 핵심은 여기에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말이다
결국 범인을 맞추기는 했지만, 무언가 케이코편과 비슷한 느낌이 되고말았다...
보물이 탐나서 살인을 저질렀다고 말하는 이유조차 납득이 되지않고말이다
카마이타치의밤 이라고하는 게임은 결코 이런결말이 아니다, 무언가 핵심이 남겨져있는듯... 타임라인 체크가 필요할듯...
ED48, 드디어 오랜시간끝에 모든게 풀리는것 같다
더불어서 2편의 에피소드랑 조금 비슷한것같은 약간 엃히고 엮이는 이야기전개인데
마지막에는 카마이타치의밤1 편처럼 약간의 트러블도 일어나는것 같다
이제 타임라인을 토오루편을 하게되면, 클리어가 눈앞일것같다... 슬슬 엔딩을 볼수있을듯
현재 10시 25분, 방금 엄청난 대 반전을 보고말았다!!!
맙소사... 설마 이대로 시시하게 끝나는가 싶어서 카마이3에 조금 실망할뻔했는데
진짜 카마이3 놀랍다, 정말 뭐라고 할말이 없다;; 지금까지 해본 모든 텍스트게임중에서 단연 최고다!!!
(분위기상 엔딩스탭롤이 올라올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 진짜 겜하면서 입이 쩍- 벌어졌다;;)
11시 20분, 방금전에 드디어 완전히 엔딩을 봤다 그런데...
...얼레? 뭔가 이상하다?;; 카마이타치의밤이 이런 분위기 였던가?;; 싶은 엔딩을 보고말았다;;
게다가 카마이1편과 2편의 엔딩테마곡에 비해서 3편의 엔딩곡은 너무 수수한 느낌이라 왠지 좀...
아마도 본편의 분위기로 보면 지금까지 2편이 제일 나았던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이 부분은 다음에 카마이타치의밤3 게임소개를 적을때 다시 한번 적어야 겠다
방금전, 조금 이상한 카마이타치의밤 을 클리어했는데...
2편과는 달리, 몇몇캐릭터가 2D캐릭터로 나오길래 조금 당황했다
하지만 반대로... "아, 이런식으로 캐릭터를 만드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게되었는데, 꽤나 재미있는것을 본것같다
그리고... 드디어 보라색의 책갈피를 얻었다, 이제부터가 진짜일듯...
범인편 엔딩종료, 그런데... 이 이상의 진행은 어떻게 하는거지(?) 80-90종류의 엔딩들은(?)
엔딩리스트는 계속 볼때마다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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