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코지로사이드와 마리나사이드를 각각 캡쳐하면서 정리하느라 조금 힘들었다
게임의 특성상 사이트를 번갈아 가면서 체인지를 해줘야 하기때문에
만에하나 캡쳐한 이미지를 잘못 정렬했다가는, 진짜 상황이 골치아프게 되기때문에
이 점을 가장 신경을 쓰면서 작업을 하는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결국 무사히 트리스탄호 이벤트까지 전부 마치고, 이제 통합사이드(즉 엔딩) 부분으로 무사히 들어서게 되었다
솔직히 이 게임에 대해서 글을 적는다면 아직도 적고싶은게 많다
3년전의 그때도 그때겠지만, 그 동안의 시간동안 생각해온거나
또는 최근에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것등등... 꽤나 많은 이야기를 하고싶은 부분이있다
나중에 수정판 포스팅으로 자세히 이것저것 적게 되겠지만, 우선 여기서 살짝 짧게 적어본다면
우선은 이 게임의 시리즈작품, 그리고 흐름, 마지막으로 음악 등등
그러한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들고, 또 아쉬운 부분이 많이 존재하기때문에
그런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이곳 블로그에 적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앞으로 얼마 안 남았다, 주말쯤에는 전부 마칠 수 있을듯 / 더불어서 감동의 그 엔딩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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