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드디어 모든 컨퍼런스일정이 끝나게 된다...
일단 이번 E3가 전부 종료하면 지금있는 자료들이 모여서 몇몇개의 이야기가 또 구설수에 오르겠지만
나 역시도 몇몇가지를 유추하면서 글을 적어볼까도 싶지만 아직은 기다리는中 이고...
일단 지금으로서는 대충 해외사이트의 동향을 살펴보고있는中이다
뭐랄까... 일단 3사컨퍼런스 전부 감상은했는데...
대략 느낌은 이렇다고할까... "도전, 유지, 강화" 라는 느낌(?)
MS측은 뭔가 새롭게 도전하는듯하고... 닌텐도측은 아직은 유지상태고, 소니측은 여전히 소프트라인 강화...
음... 일단 지금은 좀더 기다려보고 나중에 나오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좀 봐야겠다
자세한 이야기 적는것은 좀더 미루도록하고, 우선은 E3컨퍼런스 등장 영상부터 이것저것 다시 봐야겠다
...그러고보니 이번 E3에서 제일 관심가는것은 역시나 "Castlevania - Lord Of Shadow" 인데...
이게 뭐가 갓옵워나 데메크의 액션느낌이 나는게 좋아보이기는 하지만
문제는, 이것이 과연 "캐슬바니아" 의 프렌차이즈가 붙는게 옳은지 어떤지는 아직 알수가없다
...지금 현 시점에는 내 눈에는 그저 "캐슬바니아의 탈을 쓴 새로운 액션게임" 이라고 생각되지만 말이다...
일단 이 이야기도 다음으로 미루고, 우선 여기까지만 글을 적고 마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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