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드라마를 다 보기전까지는 특별히 무언가를 적지 않으려 했지만...
이 드라마가 원래 나에게 일본드라마의 모습을... 아니 그림자를 살짝 알려준 작품이기도하고
동시에 후카다쿄코를 알려주는데 인상적인... 아무튼 그런것이었으니 (일전에 적은 후카다쿄코 이야기 참조)
일단 지금 4화까지 보면서 내가 생각한것은 뭐랄까...
처음에는 쿄코누나의 역할이 "사랑하는 사람을 빼았는" 그런 안좋은 역할이 아닌가 싶었지만
4화 마지막 부분을 보니 뭐랄까... 아직 뒷 이야기를 예상하기는 힘들것같다
어쨋거나 내용부분은 일단 넘어가고, 내가 지금 이 글을 적은 궁극적인 목적인 따로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처음봤을때부터 무언가 인상적이었던 오프닝 테마곡 (유튭에 영상이 없길래 검색해서 퍼왔다(...))]
사실 무언가 노래를 들었을때는 분명 목소리가 귀에익다고 생각하면서
미시아가 아니면 우타다히카루 라고 생각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이 노래가 그 유명한 "SAKURAドロップス" 였을줄은 몰랐다...
일단 이름은 정말 많이들었지만 정작 들어본적이 한번도 없었으니 그렇기도 하지만...
노래의 분위기도 다른노래와 뭔가 틀린느낌도 들었고, 게다가 목소리고 귀에익으니
참으로 뭐랄까... 묘-한 느낌이 들었다고 할까 아무튼 그렇다... (게다가 오프닝도 엔딩도 이 곡이니...)
일단 지금은 조금, 드라마의 내용이 루즈한 느낌이 드는 상황이 아닌가 싶은데... 나머지는 끝까지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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