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흡혈희미유의 TV판 26화를 전부 감상했다 그래서 미리 이야기했던것이지만 오늘은 OVA판을 감상한 이후의 소감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뭐 어차피 오늘부로 주문해놓은 만화책이 도착하면 더 자세히 알수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내가 TV판을 먼저 봐서그런지, OVA판이 조금 익숙하지 않은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놔 유튭... 어떻게 OVA판 프롤로그 영상 하나 조차 찾기힘드냐(...)) 한때, 신과 마물은 하나의 존재였었다 그들은 머나먼 기억속의 저편에 봉인되어있었다 어둠을 두려워한 인간의 마음이, 그것을 이뤄내게 한것이다 우선, 그들을 신마 라고 부르기로 한다 지금 그들이 깊은잠의 끝에서 깨어나 서서히 모여들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