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적부터 일본에서 나오는 여러가지에 대해서 어느정도 관심이 있었다 중학시절에는 친구들에게 "재패니즈" 라는 별명으로 불린적도있고, 나 역시도 그 별명을 받아들이며 지낸적도있다 (이곳 블로그에서 당장 느껴지겠지만, 내가 주로 접해왔던 흔적에 그러한 부분들이 많이 담겨져있기도 하다) 그 무렵부터 일본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무척이나 많아지고, 지금도 일본의 여러가지를 매우 관심을 가지거나 선호하기도한다 그들의 생활, 문화, 일상... 이런 여러가지들에 무언가의 신비감을 느끼기도 하고 또한 가끔 환상을 품기도한다 그만큼이나 나에게있어서 "일본의 것" 은, 높은 존재감을 가지는 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그들의 모든것이 좋다거나 하는것은 아니다 실제로 나는 네이버블로그를 사용하던 무렵, 블로그에 일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