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하나 좀 그려보자고 노원구에서 나와서 동대문의 어머니집에서 3일정도 지냈는데
오늘은 축구 3.4위전 보려고 다시 노원구에 리턴했다
어쨋거나 제복전설 프리티파이터 그림은 일단 그렸고... 조만간 올릴듯, 암튼 그건 넘어가고
3일동안 겜사이트 안 돌아다녔는데 NGP인가 뭔가가 등장한거같다
뭔놈의 이름이 네오지오포켓마냥 이름이 붙은건지도 모르겠고 자세한것도 모르겟다
이제는 나도 돌머리가 다 되어가는가 보다
어제 NHK에서 일본의 아키하바라 보행자천국 뭐시기를 봤다
솔직히 그거관련으로 워드열고 존내 이것저것 적어놓은 글도있는데, 투고하기가 좀 그렇다
왜냐하면 어차피 다들 예상하겠지만, 절대 좋은 내용으로 휘갈겨 적지는 않았으니까... 요건 좀 있다 생각해볼란다
간만에 그림이나 그려볼까해서 제복전설 프리티파이터의 그림을 그렸다
하지만 무언가 묘하다... 좀 이쁘장하게 그려지는 했는데 무언가 예전같지 않다
모처럼 보고그리면서 레트로게임의 캐릭터를 하나 그려봤는데도 불구하고 만족감이 느껴지지 않는것은
아무래도 "2011년내로 무언가 하나 꼭 해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너무 지나치게 적용되는게 아닌가 싶다
어머니께서 동대문의 어머니집에 인터넷을 설치하냐고 내게 물어봤다
사실 내가 앞으로 노원구보다 그쪽에서 더 많이 지낼 예정이라서, 인터넷이 필요한 시기가 오기는 하겠지만
이상하게 인터넷이 연결되어있지 않는쪽이, 좀더 편하고 무언가를 해도 마음놓고 할수가 있다
인터넷이 연결되면 무언가... 초조함하고 집착, 그리고 이런저런 신경쓰이는 부분때문에 거의 손을 못대는것도 많기도하고 말이다
약 1달전쯤에 R웹을 탈퇴한 가장 핵심적인 이유도 사실 이것이다
슬슬 스캐너를 어머니집에 가져가볼까 생각하고있다
사실 어머니집에서는 이상하게도 그림을 그리는데 평소보다는 집중을 할수있는 부분도있고
게다가 순정만화들을 그쪽으로 많이 보내놓은게 있기때문에 (흡혈희미유도 그곳에있다)
슬슬, 타블렛 -> 연습장 으로 다시금 흐름을 바꿔놓아야 되지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스캐너만 그쪽에 가져다놓으면 얼마든지 노트북으로 스캔할수도있고...
게다가 내가 이전에 그렸던 그림들도 조금씩 또 손봐주기도 편할테고, 아무튼간에 대충 그렇다
결국, 내가 그리는 그림이 정상화 되어야 내 컨디션도 회복이 될거같은 예감이 든다
솔직히 내가 게임을 잘하겠나, 글을 잘 쓰겠나, 그림을 잘 그리겠나.. 할줄 아는것은 아무것도없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것을 좀더 마음편하게 그려서 간직하고 싶은것은 사실이다
일단 마음만 편해지면 그림도 좀더 나아지지 않을까... 대충 뭐 그런생각도 든다
오늘은 축구 3.4위전 보려고 다시 노원구에 리턴했다
어쨋거나 제복전설 프리티파이터 그림은 일단 그렸고... 조만간 올릴듯, 암튼 그건 넘어가고
3일동안 겜사이트 안 돌아다녔는데 NGP인가 뭔가가 등장한거같다
뭔놈의 이름이 네오지오포켓마냥 이름이 붙은건지도 모르겠고 자세한것도 모르겟다
이제는 나도 돌머리가 다 되어가는가 보다
어제 NHK에서 일본의 아키하바라 보행자천국 뭐시기를 봤다
솔직히 그거관련으로 워드열고 존내 이것저것 적어놓은 글도있는데, 투고하기가 좀 그렇다
왜냐하면 어차피 다들 예상하겠지만, 절대 좋은 내용으로 휘갈겨 적지는 않았으니까... 요건 좀 있다 생각해볼란다
간만에 그림이나 그려볼까해서 제복전설 프리티파이터의 그림을 그렸다
하지만 무언가 묘하다... 좀 이쁘장하게 그려지는 했는데 무언가 예전같지 않다
모처럼 보고그리면서 레트로게임의 캐릭터를 하나 그려봤는데도 불구하고 만족감이 느껴지지 않는것은
아무래도 "2011년내로 무언가 하나 꼭 해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너무 지나치게 적용되는게 아닌가 싶다
어머니께서 동대문의 어머니집에 인터넷을 설치하냐고 내게 물어봤다
사실 내가 앞으로 노원구보다 그쪽에서 더 많이 지낼 예정이라서, 인터넷이 필요한 시기가 오기는 하겠지만
이상하게 인터넷이 연결되어있지 않는쪽이, 좀더 편하고 무언가를 해도 마음놓고 할수가 있다
인터넷이 연결되면 무언가... 초조함하고 집착, 그리고 이런저런 신경쓰이는 부분때문에 거의 손을 못대는것도 많기도하고 말이다
약 1달전쯤에 R웹을 탈퇴한 가장 핵심적인 이유도 사실 이것이다
슬슬 스캐너를 어머니집에 가져가볼까 생각하고있다
사실 어머니집에서는 이상하게도 그림을 그리는데 평소보다는 집중을 할수있는 부분도있고
게다가 순정만화들을 그쪽으로 많이 보내놓은게 있기때문에 (흡혈희미유도 그곳에있다)
슬슬, 타블렛 -> 연습장 으로 다시금 흐름을 바꿔놓아야 되지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스캐너만 그쪽에 가져다놓으면 얼마든지 노트북으로 스캔할수도있고...
게다가 내가 이전에 그렸던 그림들도 조금씩 또 손봐주기도 편할테고, 아무튼간에 대충 그렇다
결국, 내가 그리는 그림이 정상화 되어야 내 컨디션도 회복이 될거같은 예감이 든다
솔직히 내가 게임을 잘하겠나, 글을 잘 쓰겠나, 그림을 잘 그리겠나.. 할줄 아는것은 아무것도없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것을 좀더 마음편하게 그려서 간직하고 싶은것은 사실이다
일단 마음만 편해지면 그림도 좀더 나아지지 않을까... 대충 뭐 그런생각도 든다
뭔가 2010년부터 내 컨디션의 흐름은, 전부 내가 그리는 그림에 의해서 컨트롤 되고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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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전보다 그림은 늘었는데, 왜 전보다 마음편하게 그릴수가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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