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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괴담] 일본의 귀신이나 괴담 몇가지 조사하여 메모해두기

Initial-K 2009. 9. 9. 15:28

トイレの花子さん

「誰もいないはずの特定の学校のトイレで、ある方法で呼びかけると『花子さん』から返事が返ってくる」というもの。赤いスカートをはいた、おかっぱ頭の女の子の姿が最も有名である。それ以外の噂の委細は、地方により異なる。

最もポピュラーな噂は

  • 「校舎3階のトイレで、扉を3回ノックし、『花子さんいらっしゃいますか』と尋ねる行為を一番手前の個室から奥まで3回ずつやると3番目の個室か らかすかな声で「はい」と返事が返ってくる。そしてその扉を開けると、赤いスカートのおかっぱ頭の女の子がいてトイレに引きずりこまれる」というもの。

「花子さん」のルーツとして

  • 「発狂した母親に追いかけられた少女が、学校のトイレの奥から3番目の個室に隠れたが、結局殺害されてしまった」
  • 「戦時中、かくれんぼが大好きだった少女が、学校内のトイレの個室に隠れていたところ、校舎が空襲を受け、逃げ遅れて死亡した」
  • 「休日の学校に遊びに来ていた少女が変質者に追われ、トイレの3番目の個室に隠れたが見つかって殺害された[2]
  • 「生前、父親に虐待を受けた少女の霊で、おかっぱ頭はその時の傷を隠すため[3]
  • 福島県の図書館の窓から落ちて死んだ少女の霊

화장실의 하나코상

아무도 없을터인 특정 학교의 화장실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부르게되면 "[하나코상] 으로부터 대답을 들을수있다" 라고하는 것이다
붉은스커트에 짧은단발머리의 여자아이의 모습이 가장 유명하지만, 그 이외의 소문으로 들어보면 지방마다 틀리다고 한다

사람들의 소문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교사3층의 화장실에서, 문을 3번 노크한후, [하나코상, 거기있나요] 라고 부르는 행동을,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첫번째 문부터
총 3번째까지 계속 반복하다 보면, 그 이후 작은 목소리로 [네] 라는 대답을 들을수있다, 그리고 그 문을 열어보면,
붉은 스커트의 단발머리의 여자아이가 화장실에 숨어있다" 라고하는 것이다

하나코상이 된 계기로는

"발광하는 모친에게 쫒기던 여자아이가, 학교의 화장실 3번째에 숨어있다가, 결국 발견되어 살해당했다"
"전시상황中, 숨바꼭질을 좋아하던 여자아이가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공습중에 결국 달아다니 못하고 사망"
"휴일에 학교에 놀러온 소녀가 이상한사람에게 쫒기다가, 학교화장실 3번째에 숨어있다가 발견되어 살해"
"생전, 부친에게 학대를 받은 소녀의 혼령으로, 단발머리는 그때의 상처를 숨기기위한 것"
"후쿠시마현의 도서관에서 떨어져 죽은 소녀의 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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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반적으로 알기로는...
"학교에서 이지메를 당한 여자아이가, 아이들이 무서워서 오랫동안 화장실의 4번째칸에서 숨어있는채로 그대로 나오지 않다가 사망"
한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그 부분의 이야기는 Wiki에 없는듯...



 口裂け女

マスクをした若い女性が、学校帰りの子供に「わたし、きれい?」と訊ねてくる。「きれい」と答えると、「……これでも……?」と言いながらマスクを外す。するとその口は耳元まで大きく裂けていた、というもの。「きれいじゃない」と答えると鎌や鋏で斬り殺される、と続く

입 찢어진여자 (빨간마스크)

마스크를 하고있는 젊은여성이, 학교를 마치고 돌아가는 아이에게 [나, 이쁘니?] 라고 물어보는데
[이쁘다] 라고 대답하면, [...이래도?] 라고 말하며 마스크를 벗는다
그러면, 그 입은 귀쪽까지 크게 찢어져 있다고 하는 것이다
[이쁘지않아요] 라고 대답할경우, 그 자리에서 바로 낫으로 베여 살해당한다, 라고 전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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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꽤나 화제가 되엇던 이야기고, 나도 어릴적 국딩때 꽤나 무서워했던 이야기...
한때 방송프로그램에서 다룰정도로 결코 우습지 않았던 이야기 였기도 했지만
"홍콩할매귀신" 처럼 애들의 귀가를 서두르게 하려는 학부모들이 퍼트렸다는 이야기도 있었음
하지만 실제로 이 "빨간마스크" 여성이 존재했다는 이야기도 많이있었음...

赤い紙、青い紙

地域・時代によりいろいろなバリエーションがあるが、概ね以下のような内容である。
夕方の学校で、少年がトイレで用を済ませ、拭こうとすると紙が無かった。するとどこからともなくこんな声が聞こえてきた。

「赤い紙が欲しいか? 青い紙が欲しいか?」

少年が「赤い紙」と答えたその瞬間、身体中から血が噴き出し、少年は死んでしまった。

この話を聞いた別の生徒は、怖がりながらも我慢できずにトイレに行った。するとやはり「赤い紙が欲しいか? 青い紙が欲しいか?」という声が聞こえてくるではないか。少年は血が噴き出した話を思い出し、「青い紙」と答えた。
その瞬間、少年は身体中の血液を全て抜き取られ、真っ青になって死んでしまった。


빨간종이, 파란종이

지역이나 시대에 따라서 그 내용이 틀린부분도 있다
저녁시간의 학교에서 한 소년이 학교에서 볼일을보고는 휴지를 찾는데, 갑자기 휴지가 없어졌다
그러자면, 갑자기 천정쪽에서 이러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빨간종이가 필요해? 파란종이가 필요해?"

소년"빨간종이"고 대답하자, 순간 그 자리에서 신체안의 피가 터져나오면서 소년은 그대로 죽어버렸다

이 이야기를 들은 다른 생도들은 무서워서 화장실에 가지 못했지만, 결국은 참지못하고 화장실에 가니
역시나 "빨간종이가 필요해? 파란종이가 필요해?" 라는 말이 들려왔다
소년은 이전에 피가 터져나오면서 죽은 학생을 생각하면서 "파란종이" 라고 대답했다
그 순간, 소년은 신체안의 모든피가 뽑혀져, 그대로 창백해진 모습으로 죽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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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화장실의 하나코상" 과 같은 일본괴담이긴 한데...
지금처럼 화장실의 변기가 변하지 않고, 옛날의 구식 변기 시절의 무렵... 그때당시에 퍼졌던 이야기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구식변기속에서 손이 나오면서 말한다고도 하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일반적으로는 천정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라고 알려진듯하다
"어느것을 대답해도 결과는 마찬가지" 라는 부분에서, 매우 특별한 공포심을 부르는듯 하다



일단 여기까지만 적고 저장... 나중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