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애니메이션, 몰락. 세계에서 팔리지 않는다 (출처 : 일단 R웹부터...)
=>일본아니메는 어릴적부터 TV나 비디오테이프로 열심히 접해왔을것이다
물론 글을 적고있는 나로서도 그것은 마찬가지다
일본아니메가 정말 즐거웠던 그 시절... 그리고 그 재미를 함께나누던 그 시절...
점점 그러한 시절을 겪은 사람들조차도 이제는 "일본아니메? 별로 관심없어" 라고 하는 시대가왔다
그 시절을 겪었던 20대나 30대의 유저들이 현재의 일본아니메에 회의감을 가지고
그러함에도 여전히 "상업성 캐릭터양산물" 이 등장하는 이 상황... 과연 어떻게 생각해야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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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보통 나는 이러한 경우에는 우선 "캐릭터 양산물이 나오는게 잘못된것이지" 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지금은 반대로 생각하여 "왜 캐릭터 양산물이 나오게 되는걸까?" 라고도 생각하게 된다...
어쩌면 실제로 우리나라가 패키지게임을 내도 팔리지않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전향하는 그런것과 비슷하지 않나도 싶다만...
그렇게 보기에는 해외의 유저들의 성향으로볼때 구매력이 결코 바닥을 달린다고 생각되지는 않기때문에
정말 이것이 "작품들 성향의 문제" 인지 / 아니면 진짜 "다운로드미디어" 의 문제인지는 아직도 잘 알수가없다만...
확실한것은 현재 일본측은 상황이 어떻게되었든 "미디어믹스" 관련쪽의 아니메가 자주 나온다는 점이다
그것은 만화가 될수도 있고 게임이 될수도 있으며, 심지어는 드라마나 영화가 될수도있다, 물론 이것이 나쁜것은 아니다
다만 문제라면 이 중에서 정말 파격적이고 재미있는 소재를 가진것은 진짜 넓게퍼져서 그 명성을 높게 떨치는 반면에
보통의 "캐릭터 양산형아니메"들은 캐릭터상품이나, 특정 매니아코드(오덕코드)를 좋아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등장하는 경우가많다
물론 비율적으로도 후자쪽이 요즘 강세가 되고있지만... 2000년도 이후부터 이게 하나의 흐름으로 정착해버린것도 문제인것같다...
보통 일본아니메의 재미라면 무었이 있을까?
우선은 매우 허구적이고, 파격적인 소재가 담겨있을때 그 재미가 느껴지는것이 일본아니메의 장점이었다
무었보다 "신선한소재" 라는 느낌에서 더더욱 그 재미가 커졌고, 과장적인 부분의 연출에서 또한 재미를 더더욱 느낄수있었다
"데스노트" 라거나 "이니셜D" 와 같은 작품이 주목받을수 있는것은 아마도 그러한 부분이 아닌가싶다만...
반면 요즘의 "캐릭터 양산형아니메" 들은 소재가 대부분 "연애질" 에 치중하는편이 많다
이른바 "할렘물" 과 같은 장르도 사실 그 예전의 "아앗여신님" 부터 존재는 했으나 이것이...
2000년도에 등장했던 러브히나를 필두로 매우 일방적으로 퍼져가는 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렸고...
최근 보다보면 이제는 "그 녀석이 그 녀석" 이라고 할수있을 정도로 비슷비슷해지는 부류도 자주보인다
캐릭터물도 가끔 센스있는 녀석들이 튀어나올때는 즐겁지만, 일반적인 연애물일경우는 사실 대부분이 비슷해보이기도 하는편이니...
오히려 그런점에서는 차라리 파격적인 소재의 드라마나, 영화같은것을 토대로
만화나 아니메를 만들어서 내놓는것이 더더욱 멋지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한다만
사실 만화나 아니메를 토대로 드라마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아직 그렇게 생각하기는 이른것같다...
보통 아니메를 보는데앞서서 제일 보기편한것은 우선 "아무생각없이 봐도 재미있고"
또한 "보면서 같이 몰입되는 느낌" 이 있을때 더더욱 즐겁다
스토리전개나 결과가 "뻔하게" 진행되는 내용이면 사람들은 도중에 질려버릴 터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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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구구장창 적었지만, 어차피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무슨 대단한글이 나오겠는가(...)
그저 나 자신이 느끼는 개인적인 감상을 적었기 때문에 다른사람들과 생각은 다를수 있음을 알린다
다만 링크된 본문에서도 여러가지로 비슷한의견이 많은것을 본다면
이 생각이 비단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란것도 사실이다, 아니... 어쩌면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많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본아니메는 어릴적부터 TV나 비디오테이프로 열심히 접해왔을것이다
물론 글을 적고있는 나로서도 그것은 마찬가지다
일본아니메가 정말 즐거웠던 그 시절... 그리고 그 재미를 함께나누던 그 시절...
점점 그러한 시절을 겪은 사람들조차도 이제는 "일본아니메? 별로 관심없어" 라고 하는 시대가왔다
그 시절을 겪었던 20대나 30대의 유저들이 현재의 일본아니메에 회의감을 가지고
그러함에도 여전히 "상업성 캐릭터양산물" 이 등장하는 이 상황... 과연 어떻게 생각해야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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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보통 나는 이러한 경우에는 우선 "캐릭터 양산물이 나오는게 잘못된것이지" 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지금은 반대로 생각하여 "왜 캐릭터 양산물이 나오게 되는걸까?" 라고도 생각하게 된다...
어쩌면 실제로 우리나라가 패키지게임을 내도 팔리지않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전향하는 그런것과 비슷하지 않나도 싶다만...
그렇게 보기에는 해외의 유저들의 성향으로볼때 구매력이 결코 바닥을 달린다고 생각되지는 않기때문에
정말 이것이 "작품들 성향의 문제" 인지 / 아니면 진짜 "다운로드미디어" 의 문제인지는 아직도 잘 알수가없다만...
확실한것은 현재 일본측은 상황이 어떻게되었든 "미디어믹스" 관련쪽의 아니메가 자주 나온다는 점이다
그것은 만화가 될수도 있고 게임이 될수도 있으며, 심지어는 드라마나 영화가 될수도있다, 물론 이것이 나쁜것은 아니다
다만 문제라면 이 중에서 정말 파격적이고 재미있는 소재를 가진것은 진짜 넓게퍼져서 그 명성을 높게 떨치는 반면에
보통의 "캐릭터 양산형아니메"들은 캐릭터상품이나, 특정 매니아코드(오덕코드)를 좋아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등장하는 경우가많다
물론 비율적으로도 후자쪽이 요즘 강세가 되고있지만... 2000년도 이후부터 이게 하나의 흐름으로 정착해버린것도 문제인것같다...
보통 일본아니메의 재미라면 무었이 있을까?
우선은 매우 허구적이고, 파격적인 소재가 담겨있을때 그 재미가 느껴지는것이 일본아니메의 장점이었다
무었보다 "신선한소재" 라는 느낌에서 더더욱 그 재미가 커졌고, 과장적인 부분의 연출에서 또한 재미를 더더욱 느낄수있었다
"데스노트" 라거나 "이니셜D" 와 같은 작품이 주목받을수 있는것은 아마도 그러한 부분이 아닌가싶다만...
반면 요즘의 "캐릭터 양산형아니메" 들은 소재가 대부분 "연애질" 에 치중하는편이 많다
이른바 "할렘물" 과 같은 장르도 사실 그 예전의 "아앗여신님" 부터 존재는 했으나 이것이...
2000년도에 등장했던 러브히나를 필두로 매우 일방적으로 퍼져가는 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렸고...
최근 보다보면 이제는 "그 녀석이 그 녀석" 이라고 할수있을 정도로 비슷비슷해지는 부류도 자주보인다
캐릭터물도 가끔 센스있는 녀석들이 튀어나올때는 즐겁지만, 일반적인 연애물일경우는 사실 대부분이 비슷해보이기도 하는편이니...
오히려 그런점에서는 차라리 파격적인 소재의 드라마나, 영화같은것을 토대로
만화나 아니메를 만들어서 내놓는것이 더더욱 멋지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한다만
사실 만화나 아니메를 토대로 드라마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아직 그렇게 생각하기는 이른것같다...
보통 아니메를 보는데앞서서 제일 보기편한것은 우선 "아무생각없이 봐도 재미있고"
또한 "보면서 같이 몰입되는 느낌" 이 있을때 더더욱 즐겁다
스토리전개나 결과가 "뻔하게" 진행되는 내용이면 사람들은 도중에 질려버릴 터이니 말이다...
우리가 어릴적에 보던 다양한 일본아니메를 생각하면서 한번쯤 다시 되새겨봐도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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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구구장창 적었지만, 어차피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무슨 대단한글이 나오겠는가(...)
그저 나 자신이 느끼는 개인적인 감상을 적었기 때문에 다른사람들과 생각은 다를수 있음을 알린다
다만 링크된 본문에서도 여러가지로 비슷한의견이 많은것을 본다면
이 생각이 비단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란것도 사실이다, 아니... 어쩌면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많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결과적으로 현재 일본아니메는 세계에서 잘 팔리지않는다고 한다, 이야기는 그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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