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는 이런저런 멋진 게임들도 많이 등장했고
나와같은 게이머들로서는 아무래도 게임 구하는데 돈좀 많이 투자하느라 고생좀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2009년에는 또 조용해지느냐? 그런것도 아닌것같다
물론 2010년쯤에 등장하는 멋진 대작들이 충분히 잇지만
이번 2009년에도 나름대로 재미있는 게임들이 등장할거라고 생각이 된다
여기서는 사실 실현가능성은 거의없지만 이번 2009년에 내가 보고싶은 게임뉴스들...
즉 "설레발뉴스" 들을 한데 모아봤다
...물론 볼수있을리가 없다(...) 그래서 더더욱 "설레발뉴스"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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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퀘어에닉스, 프론트미션의 신작을 XBOX / PS3로 정식발매
=>사실 아주예전에 스퀘닉스에서 메카닉 게임에 능통한 사람들을 모집하고있다는 그런 루머를 들은적이 있다
사실상 이 내용이 정말 어떠한가는 나로서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팬으로서 기대한다면 역시나 나올지 어떨지는 몰라도 "프론트미션" 이 한번쯤 다시 부활했으면 하는 느낌이있다...
2. E32009 MS의 비장의 카드, 디아블로3의 콘솔판이식 결정!!!
=>사실상 이번년도에 마소측에서 "있는 카드를 다 꺼내겠다" 라고 말했다만...
블리자드측이 원래 콘솔게임쪽에 그다지 협조적인 느낌이 아니라서, 실현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그러나 만일 디아블로3가 XBOX360으로 나와줄수만 있다면 나로서는 그것보다 더 큰 빅뉴스가 없을것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3. 기렌의야망 차기작등장, 이번에는 전략시스템을 대폭강화
=>이번에 2월에 발매할 엑시즈의위협V 는 기존의 액시즈의위협에 비해서 약간의 추가점이 생겨났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전략성이 조금 강조되었던 "지온독립전쟁기" 의 그 시스템도 나름 재미를 느꼈기때문에
이제 우주세기 건담의 볼륨의 집대성이 전부 포함된 액시즈의위협V 이후에는 한번더 그 시스템의 게임을 원해도 좋지않나 싶다
4. 닌텐도의 수익상승, 북미및 일본시장 완전제압
=>이미 금년에도 높은 수익을 자랑하면서 단연 앞서가는 닌텐도... 하지만 아직까지 좀더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확실한것은 이제는 라이트유저들의 게임의 대세가 이뤄지고, 코어유저들은 이제는 그것을 인정하는 분위기로 흘러가야 한다는 점...
게임계의 판도가 변하고, 지금보다 더 유저친화적이고 파티플레이를 강조할수있는 "모두의게임" 들이 자주 등장하게 될 것이다
5. 중고게임거래, 신품발매후 일정기간동안 제약
=>현재 국내시장의 문제로 삼고있는 중고게임거래 시장...
하지만 이것이 "신품발매후의 틈" 을 두고서 일정기간동안의 거래가 금지되며
사람들이 신작게임을 하기위해서는 중고게임보다 신품을 구하는쪽으로 되어서 국내판매량이 이전보다 1.2배 더 올랐으면 좋겠다
6. 바이오웨어의 매스이펙트2 올해의 GOTY에 선정
=>이미 2007년 최고의 RPG게임으로 뽑혔던 매스이펙트... 이번에는 2편이 2009년에 등장한다는 말이 있는데...
확실히 매스이펙트가 GOTY를 먹을 것은 분명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1편을 너무나 인상깊게 본 나로서는 금년도 GOTY를 받앗으면 하는 생각이 들지않을수가 없었다
7. 스트리트파이터4 선풍적인 인기로 급상승
=>금년부터 투극에 정식채택된 스트리트파이터4... 이번에는 2월에 콘솔판도 발매할것이고 나로서도 기대가 크다
스트리트파이터4가 콘솔판등장에 앞서서 XBOX라이브 라거나 기타등등으로 인하여 좀더 유명해지고
나아가서는 격투게임의 1인자 자리를 다시한번 확실히 꿰어차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8. 야쿠자3, 이번에는XBOX360 / PS3 멀티플랫폼
=>용과같이3... 아니 야쿠자3... 나는 이 게임을 매우 선호한다...
최근 풀삼으로 횽과같이켄잔을 즐기면서 느끼지만, 과연 호쾌한액션도 좋고 게임역시도 매우 마음에 들었다
역시나 이 시리즈는 아무래도 앞으로도 더 하고싶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엑박으로 나와줬으면 좋겠다 (안되면 풀삼으로 해야하지만;;)
9. UBI, 히어로즈오브마이트 앤 매직 을 PC/XBOX360으로 동시제작
=>내가 옛날부터 말했지만 제발 HOMM좀 콘솔로 하고싶다, 사실상 이제는 히어로즈마저도 3DO마크 안달고 UBI마크 달고 나오는데
멀티플랫폼에 일가견이 있는 UBI로서 왜? 아직까지 이 시리즈를 콘솔로 안 내는지가 의문이다
2009년이 아니라도 좋으니 개인적으로 HOMM의 다음작품이 등장하면 좋겠고, 더불어서 XBOX360으로 멀티도 뛰면 좋겠다
10. 건담무쌍 엠파이어스가 등장, 이제는 우주세기의 전략과 일기당천을 동시에!!!
=>...난 아직도 이 게임이 엠파이어스가 안 나온게 신기해(...슬슬 나와줄때 되지않았나?)
실제로 건담무쌍을 1편과 2편을 동시에 하면서 느끼지만... 필드제압 전투라는 점이 왠지 엠파이어스 시스템과 매우 흡사하다
이 시스템을 조금만 더 개량하면 "움직이는 필드(함선)" 같은것도 재현할수 있을것이고, 이것저것 꾸며놓을수도 있을것이다
개인적으로 "에우고, 티탄즈, 액시즈" 3파전을 엠파이어스 식으로 즐긴다면 더더욱 재미있지 않을까도 싶다만...
아무튼간에 무쌍게임에서 펼쳐지는 우주세기의 맵을 보고싶다, 뭐 대략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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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열심히 적어본 설레발 뉴스였다...
물론 실현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깝다
하지만 나는 남들이 그리 외치는 "메탈기어솔리드 멀티" 같은 소리는 하고싶은 생각도 없다(...)
난 개인적으로 "A급" 이라고 불렸던 게임들을 즐기기 보다는
B급중에서 알차고 재미있는 게임들을 더 즐겼으면 한다
그런점에서 스케일은 A급이 아니지만 구성하나만큼은 일품인 "야쿠자3" 에 상당히 시대를 걸고있다
아무튼간에 올해도 재미있는 게임들이 많이 나올것이고, 나 역시도 게임구하는데 좀 빡세질듯하다...
물론, 그건 게이머라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말이다...
.....뭐 재미있는 게임만 즐길수있다면 괜찮으려나?
나와같은 게이머들로서는 아무래도 게임 구하는데 돈좀 많이 투자하느라 고생좀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2009년에는 또 조용해지느냐? 그런것도 아닌것같다
물론 2010년쯤에 등장하는 멋진 대작들이 충분히 잇지만
이번 2009년에도 나름대로 재미있는 게임들이 등장할거라고 생각이 된다
여기서는 사실 실현가능성은 거의없지만 이번 2009년에 내가 보고싶은 게임뉴스들...
즉 "설레발뉴스" 들을 한데 모아봤다
...물론 볼수있을리가 없다(...) 그래서 더더욱 "설레발뉴스"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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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퀘어에닉스, 프론트미션의 신작을 XBOX / PS3로 정식발매
=>사실 아주예전에 스퀘닉스에서 메카닉 게임에 능통한 사람들을 모집하고있다는 그런 루머를 들은적이 있다
사실상 이 내용이 정말 어떠한가는 나로서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팬으로서 기대한다면 역시나 나올지 어떨지는 몰라도 "프론트미션" 이 한번쯤 다시 부활했으면 하는 느낌이있다...
2. E32009 MS의 비장의 카드, 디아블로3의 콘솔판이식 결정!!!
=>사실상 이번년도에 마소측에서 "있는 카드를 다 꺼내겠다" 라고 말했다만...
블리자드측이 원래 콘솔게임쪽에 그다지 협조적인 느낌이 아니라서, 실현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그러나 만일 디아블로3가 XBOX360으로 나와줄수만 있다면 나로서는 그것보다 더 큰 빅뉴스가 없을것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3. 기렌의야망 차기작등장, 이번에는 전략시스템을 대폭강화
=>이번에 2월에 발매할 엑시즈의위협V 는 기존의 액시즈의위협에 비해서 약간의 추가점이 생겨났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전략성이 조금 강조되었던 "지온독립전쟁기" 의 그 시스템도 나름 재미를 느꼈기때문에
이제 우주세기 건담의 볼륨의 집대성이 전부 포함된 액시즈의위협V 이후에는 한번더 그 시스템의 게임을 원해도 좋지않나 싶다
4. 닌텐도의 수익상승, 북미및 일본시장 완전제압
=>이미 금년에도 높은 수익을 자랑하면서 단연 앞서가는 닌텐도... 하지만 아직까지 좀더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확실한것은 이제는 라이트유저들의 게임의 대세가 이뤄지고, 코어유저들은 이제는 그것을 인정하는 분위기로 흘러가야 한다는 점...
게임계의 판도가 변하고, 지금보다 더 유저친화적이고 파티플레이를 강조할수있는 "모두의게임" 들이 자주 등장하게 될 것이다
5. 중고게임거래, 신품발매후 일정기간동안 제약
=>현재 국내시장의 문제로 삼고있는 중고게임거래 시장...
하지만 이것이 "신품발매후의 틈" 을 두고서 일정기간동안의 거래가 금지되며
사람들이 신작게임을 하기위해서는 중고게임보다 신품을 구하는쪽으로 되어서 국내판매량이 이전보다 1.2배 더 올랐으면 좋겠다
6. 바이오웨어의 매스이펙트2 올해의 GOTY에 선정
=>이미 2007년 최고의 RPG게임으로 뽑혔던 매스이펙트... 이번에는 2편이 2009년에 등장한다는 말이 있는데...
확실히 매스이펙트가 GOTY를 먹을 것은 분명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1편을 너무나 인상깊게 본 나로서는 금년도 GOTY를 받앗으면 하는 생각이 들지않을수가 없었다
7. 스트리트파이터4 선풍적인 인기로 급상승
=>금년부터 투극에 정식채택된 스트리트파이터4... 이번에는 2월에 콘솔판도 발매할것이고 나로서도 기대가 크다
스트리트파이터4가 콘솔판등장에 앞서서 XBOX라이브 라거나 기타등등으로 인하여 좀더 유명해지고
나아가서는 격투게임의 1인자 자리를 다시한번 확실히 꿰어차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8. 야쿠자3, 이번에는XBOX360 / PS3 멀티플랫폼
=>용과같이3... 아니 야쿠자3... 나는 이 게임을 매우 선호한다...
최근 풀삼으로 횽과같이켄잔을 즐기면서 느끼지만, 과연 호쾌한액션도 좋고 게임역시도 매우 마음에 들었다
역시나 이 시리즈는 아무래도 앞으로도 더 하고싶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엑박으로 나와줬으면 좋겠다 (안되면 풀삼으로 해야하지만;;)
9. UBI, 히어로즈오브마이트 앤 매직 을 PC/XBOX360으로 동시제작
=>내가 옛날부터 말했지만 제발 HOMM좀 콘솔로 하고싶다, 사실상 이제는 히어로즈마저도 3DO마크 안달고 UBI마크 달고 나오는데
멀티플랫폼에 일가견이 있는 UBI로서 왜? 아직까지 이 시리즈를 콘솔로 안 내는지가 의문이다
2009년이 아니라도 좋으니 개인적으로 HOMM의 다음작품이 등장하면 좋겠고, 더불어서 XBOX360으로 멀티도 뛰면 좋겠다
10. 건담무쌍 엠파이어스가 등장, 이제는 우주세기의 전략과 일기당천을 동시에!!!
=>...난 아직도 이 게임이 엠파이어스가 안 나온게 신기해(...슬슬 나와줄때 되지않았나?)
실제로 건담무쌍을 1편과 2편을 동시에 하면서 느끼지만... 필드제압 전투라는 점이 왠지 엠파이어스 시스템과 매우 흡사하다
이 시스템을 조금만 더 개량하면 "움직이는 필드(함선)" 같은것도 재현할수 있을것이고, 이것저것 꾸며놓을수도 있을것이다
개인적으로 "에우고, 티탄즈, 액시즈" 3파전을 엠파이어스 식으로 즐긴다면 더더욱 재미있지 않을까도 싶다만...
아무튼간에 무쌍게임에서 펼쳐지는 우주세기의 맵을 보고싶다, 뭐 대략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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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열심히 적어본 설레발 뉴스였다...
물론 실현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깝다
하지만 나는 남들이 그리 외치는 "메탈기어솔리드 멀티" 같은 소리는 하고싶은 생각도 없다(...)
난 개인적으로 "A급" 이라고 불렸던 게임들을 즐기기 보다는
B급중에서 알차고 재미있는 게임들을 더 즐겼으면 한다
그런점에서 스케일은 A급이 아니지만 구성하나만큼은 일품인 "야쿠자3" 에 상당히 시대를 걸고있다
아무튼간에 올해도 재미있는 게임들이 많이 나올것이고, 나 역시도 게임구하는데 좀 빡세질듯하다...
물론, 그건 게이머라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말이다...
.....뭐 재미있는 게임만 즐길수있다면 괜찮으려나?
지금까지 2009년에 보고싶은 설레발뉴스에 대한 정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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