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오늘 이 더운날에 하드디스크 구매를 위하여 약속장소로 출발했다
2. 근데 버스를 타고 가는데 왠걸? 영동대교 쪽에서 차가 엄청 막히는게 아닌가?!!! (무슨 출근길인줄알아?!!!)
3. 알고보니 삼성동 COEX쪽에 차가 널려있는것이다, 그 캐릭터 페어인가 뭔가의 영향인지, 아니면 원래그런지...
4. 너무 늦겠다 싶어서 지하철로 빨리 갈아탔다, 근데 지하철도 드럽게 안 오더라(...)
5. 약속장소에 22분 씩이나 늦으면서 도착해서 결국은 침착하게 하드모델을 확인하고 구매를 했다
6. 오는길에 어머니집에서 형과같이 피자를 먹는데 맛이 더럽게 없드라, 게다가 울 동네보다 비싸다 (ㅍㅈㅇㄸ 이 망할...)
7. 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어머니집에서 한숨 푹자고 집에 천천히 온다음에 드디어 하드작업을 마치고 새벽에 테스트를 하는데...
...여기서부터가 이제 문제의 시작인 것이다(...)
2. 근데 버스를 타고 가는데 왠걸? 영동대교 쪽에서 차가 엄청 막히는게 아닌가?!!! (무슨 출근길인줄알아?!!!)
3. 알고보니 삼성동 COEX쪽에 차가 널려있는것이다, 그 캐릭터 페어인가 뭔가의 영향인지, 아니면 원래그런지...
4. 너무 늦겠다 싶어서 지하철로 빨리 갈아탔다, 근데 지하철도 드럽게 안 오더라(...)
5. 약속장소에 22분 씩이나 늦으면서 도착해서 결국은 침착하게 하드모델을 확인하고 구매를 했다
6. 오는길에 어머니집에서 형과같이 피자를 먹는데 맛이 더럽게 없드라, 게다가 울 동네보다 비싸다 (ㅍㅈㅇㄸ 이 망할...)
7. 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어머니집에서 한숨 푹자고 집에 천천히 온다음에 드디어 하드작업을 마치고 새벽에 테스트를 하는데...
...여기서부터가 이제 문제의 시작인 것이다(...)
포맷을 앞두고서 백업을 다 마치고 이제 슬슬 윈도즈나 설치할까 하다가
잠깐 생각나는게 있어서 다시금 윈도즈로 부팅하고 들어왔는데(사실은 바이오스 셋업을 깜빡해서) 이게...
하드디스크 체크프로그램을 혹시나 검사했더니 역시나... 이게 상태가 뭔가 안 좋다...
그래서 결국은 초 뻘짓을 하면서 이것저것 체크를 해봤는데...
잠깐 생각나는게 있어서 다시금 윈도즈로 부팅하고 들어왔는데(사실은 바이오스 셋업을 깜빡해서) 이게...
하드디스크 체크프로그램을 혹시나 검사했더니 역시나... 이게 상태가 뭔가 안 좋다...
그래서 결국은 초 뻘짓을 하면서 이것저것 체크를 해봤는데...
베드섹터 21개라니..... 오늘 뭔가 아침부터 상당히 되는게 없다 싶더니 결국...
결국 나는, 이거 고치려고 별의별짓을 다 했고 이런저런 모든 삽질을 해내서 베드섹터의 치료를 완료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부 테스트를 해봤는데...
결국 나는, 이거 고치려고 별의별짓을 다 했고 이런저런 모든 삽질을 해내서 베드섹터의 치료를 완료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부 테스트를 해봤는데...
...모든것을 해결했다 싶었는데, 결국 Cristal Disc 에서는 아직도 한가지가 노란색으로 들어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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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렇게 된 이상은 하드디스크의 운영방식을 바꿔야겠다, 좀 힘들어질듯(...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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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렇게 된 이상은 하드디스크의 운영방식을 바꿔야겠다, 좀 힘들어질듯(...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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