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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기] 2009. 04. 11 - [新]アイドルの穴

오늘의 일기는 조금 다르게 적을란다... (실은 글쓰기를 해놓고 저장을 안했는데 파폭창이 닫혀서 12시가 넘어가버려서;;) 우선 오전은 그냥 취침... 아니 게임하다가 오후까지 취침은 같은 패턴이고 근데 이상하게 피곤해서 저녁도 같이 취침해버려서 오늘은 토요일인데도 TV를 제대로 못 봤다;; 새벽쯤되어서 보게된 프로그램 "[新]アイドルの穴" 를 보게되었는데 다른애들은 그다지 별로 관심이 없는데, 저 "7번" 애가 왠지 신경이 쓰였다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어필타임(?)에서 꽤나 노력좀했고, 그리고 목소리가 무려 후카쿙 누나의 목소리랑 닮았다는점이 ㅡ0ㅡ;; 게다가 지금보면 마치 10년전의 쿄코누나의 헤어스타일과 비슷한데... 마치 "신이시여 조금만 더" 에서 본듯한 그 헤어스타일이다 개인적으로 쟤는 올해안..

[예비군가서 들은이야기...] 탈영한 연예인에 대해서...

=>이번에 예비군훈련을 가서 예비군 아저씨들이 이야기하는것을 들었다 동시에 그곳 현역간부들이 예비군 아저씨들에게 하나 말해준 사실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연예인 "이 모씨"가 바로 내가 예비군1-2일차를 받고있을때 잡혔다는 것 이었다 사실 세간의 화제거리에는 나는 관심을 두는편이 아니다 그런것을 신경써봤자 결국 돌아오는것은 물타기를 하는 자신과 또는 어느틈엔가 자신의 글 보다는 남에게 주워들은 이야기로 이슈의 관련글을 적을뿐이다보니... ...그렇지만 지금내가 그 연예인 이야기를 언급하는것은 조금 다른 이유가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탈영병... 형식적으로 연예인이 그러한 상황을 만들었다는것은... 나도 처음에는 "저거 미쳤군..

[공격적인 글...] 인터넷도 블로그도...

=>공격적으로 글을 적는다(투고한다), 또한 공격적으로 덧글을 붙인다 그리고 공격적으로 채팅을 하고 공격적으로 대화한다... 갑자기 적는 이 뜬금없는 소리는 사실 몇몇사람이면 알 법한 하나의 이야기다 우선 여기서 먼저 밝힌다면, 나는 위에서 말했던 저 성향을 그대로 가졌던 사람이다 물론 욕하고 비난하고 하는것은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 정도까지는 안했지만 뭐랄까... 싫어하는것에 대한 과민반응(?)이 매우 지나치게 이뤄졌던 사람이다 물론 지금도 싫어하는것에는 민감하다, 그래서 오히려 멀리하고 있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어느분의 블로그에서 "공격적인 블로그" 관련의 이야기를 보게되었다 물론 원래같으면 트랙백을 한다거나 하는것이 좋..

[매일일기] 2009. 04. 09 (그리고 예비군 4년차 종료...)

오전 - 사격 오후 - 퇴소및 집에 귀환 저녁 - 새벽 - 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로서 드디어 예비군 4년차까지 모두 마치게 되었다... 이번 4년차에 가게된곳은 바로 1년차에 처음으로 갔던 그곳이었는데... 3년전에 겪었던 곳이라서 매우 익숙하고 동시에 뭔가 그리운(?)듯한 느낌도 들었다 사실 언제나 그랬듯이 총 3일중에서... 1일에는 조용하게 지내고 2일에는 슬슬 입질좀하고 3일에는 조교를 가지고노는(?) 편이라서 이번에도 아저씨들이 "아저씨 내년에 볼수있어요?" 라는 말을 하게되었다 ...물론 그런말 한 아저씨들 중에서 한번 더 만나게 되는 경우는 정말 없었지만 재미있는 점은 이번 예비군 훈련은 중학시절의 친구들을 2명이..

[2009. 04. 07] 오늘은 예비군훈련 가는날 & 더불어서 이상한꿈을 꾸었다(...)

선배님 혹시 맡기실 물건있습니까? - 아니 그런거없어 (怪しじゃなぃ!) 1. 오늘부터 예비군훈련이다 2. 목요일에 돌아온다 3. 그러므로 슬슬 나가야겠다 하지만 그 전에... 1. 오늘은 이상한꿈을꾸었다 2. 꿈속에서 매우 익숙한 예능인 2명을 보게되었다 (누군지는 다들 아실듯) 3. 그런데 그 사람이 예능인임을 알면서도 별로 접근안했다 (나도 다른사람들도, 게다가 그 예능인은 태연하게 지하철을 타고...) 4. 근데 때마침 그 사람이 내리는역하고 내가 내리는 역하고 같았다 5. 뭔가 강변역 테크토마트 삘인데, 이상하게 구조는 틀리다... 무슨 대형쇼핑센터같기도(?) 6. 그런데 마침 그때 한건의 ㅅㅇ사건이 일어난다 7. 세간에서는 아무짓도 안한내가 범인과 인상착의가 비슷하다고 범인으로 몰게되었다 8. ..

[매일일기] 2009. 04. 06 - フジテレビ開局50周年 名作ドラマ&映画全て見せます

오전 - 기렌의야망을 조금 하다가 오후까지 취침 오후 - 일어나자 마자 이제 한동안 3일정도 비워야하니까 준비中... (근데 군용밸트가 안 보인다;;) 저녁 - 준비 다 마치고 NDS에 쿄코누나 나온 방송영상 인코딩해서 넣는中... (예비군의 필수품은 DS!!! (PSP는 내구성이 약해서...)) 밤 - 지금 "フジテレビ開局50周年 名作ドラマ&映画全て見せます!SMAP PRESENTS ドラマの裏の本当のドラマ " 를 보고있는데 50주년을 기념으로 지금까지 한 드라마를 토대로해서 이런저런 숨겨진 에피소드를 이야기해주고있다 나는 아무래도 후카쿙누나가 나오는 드라마를 자주봤기때문에 후지TV의 드라마가 생각보다 익숙햇다... 아니 그것보다 "후카츠에리" 의 경우... 내가 생각한것보다 훨씬 더 많은작품에서 내가 접..

[매일일기] 2009. 04. 05

오전 - 새벽부터 아침까지 쿄코누나가 출연한 드라마 "하코리이즈무스메(규중처녀)" 를 감상... 그 이후에는 오후까지 취침 오후 - 마찬가지로 일어나자마자 여전히 드라마를 감상, 저녁까지 계속... 저녁 - 저녁쯤이 되어서 드디어 드라마를 최종화까지 전부감상했다 도중에 "최종화에 대한 두려움(?)" 같은것때문에 최종화이전에 감상문을 적을까 싶었지만 그냥 보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보게되었다 밤 - 원래는 드라마의 후기문을 적으려고 블로그에 왔지만, 결국 이것은 다음으로 미루기도했다 뭐랄까 글을 써야할 기력이랄까...를 이미 다른글을 적는데 소모해서... 그냥 오늘밤은 천천히 TV방송을 보면서 나중에 PSP게임을 즐기면서 보낼까싶다 지금 "신 도모토쿄다이"를 보고있는데... 진짜로 후카쿙 누나가 뒤에..

[정말 잘못된것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연예인일까, 아니면 언론과 네티즌일까...

조혜련 기미가요에 박수 논란 (출처 : 네이버에 접속하자마자 메인에 보여서 도무지 읽지 않을수가 없었다...) =>무언가의 화제거리에 뛰어들거나 이야기하는것은 정말 한심한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것은 단지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무언가의 물타기를 즐기는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의 자신이 그렇게 2년동안 해왔다는 점에서 더더욱 마음에 내키지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르다, 난 오히려 그것을 "그만큼 머리속에 감춰둔 생각" 이라고 하고싶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터넷에서는 항상 이러저러 별말이 오고간다, 특히 예능계의 연예인들이면 더더욱말이다 내가 보면서 느낀점은... 정말 저것을 크게 비난해야할..

[일본프로그램] TBS 올스타 감사제 실시간 캡쳐샷 (オールスター感謝祭 超豪華!クイズ決定版)

=>지금 TBS 일본프로그램 채널에서 하고있는 방송인데... "JNN50周年特番 オールスター感謝祭 超豪華!クイズ決定版" 라는 방송으로 현재 "올스타 감사제" 라는 이름을 붙이고, 별의별 예능인들이 대거 출연하고있다... 일단 역시나 엄청난 규모의 버라이어티(?) 방송느낌이니만큼 "퀴즈대결" 을 앞세우고 있는데 아무래도 출연진이 많다보니 아주 정신이 없다...;; (게다가 대략 5-6시간의 방송타임;;) 출연진은 공식홈페이지에서 살펴본결과... 대충 이정도가 라인업... (아니 대충이 아니다 200명?!!!) 출연라인업에는 19번의 "오구라 유코" 와 42번의 "야구치마리" 나... 79번의 "마츠모토 준" 이라거나 (글쓰는 지금 마츠준이 퀴즈맞추다가 틀렸다) 140번의 "카노에이코(라멘, 츠케멘, 보쿠 ..

[매일일기] 2009. 04. 04 - JNN50周年特番 オールスター感謝祭

오전 - 아이카와 나나세누님 이야기와 더불어서 후카쿙누나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적고 오후까지 취침 오후 - 일어나자마자 PSP로 이것저것... 드라마도보고 게임도 하고... 저녁 - 아악! 오늘 "JNN50周年特番 オールスター感謝祭 超豪華!クイズ決定版" 하는날인데 깜빡잊고 처음부터 못 봤다 ㅜ0ㅜ 8시30분부터 봤는데... 그 뭐더라 미끄러운 언덕 엄청 오르면서 아무튼 그거... 마치 과거 1990년도 초기에 우리나라에서 했던 모 프로그램이 생각나버렸다(...) 근데 그거 바로 끝나고 지금은 무슨 "슈퍼 미니 마라톤" 인가 뭔가? 를 하는中... 밤 - 위의 프로그램은 12시까지 한다고한다 (헉, 길다;;) 새벽 - 카운트다운TV랑 랭크왕국 보려고 대기中... CDTV에서 모리타카누님과 모닝구의 노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