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는 조금 다르게 적을란다... (실은 글쓰기를 해놓고 저장을 안했는데 파폭창이 닫혀서 12시가 넘어가버려서;;) 우선 오전은 그냥 취침... 아니 게임하다가 오후까지 취침은 같은 패턴이고 근데 이상하게 피곤해서 저녁도 같이 취침해버려서 오늘은 토요일인데도 TV를 제대로 못 봤다;; 새벽쯤되어서 보게된 프로그램 "[新]アイドルの穴" 를 보게되었는데 다른애들은 그다지 별로 관심이 없는데, 저 "7번" 애가 왠지 신경이 쓰였다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어필타임(?)에서 꽤나 노력좀했고, 그리고 목소리가 무려 후카쿙 누나의 목소리랑 닮았다는점이 ㅡ0ㅡ;; 게다가 지금보면 마치 10년전의 쿄코누나의 헤어스타일과 비슷한데... 마치 "신이시여 조금만 더" 에서 본듯한 그 헤어스타일이다 개인적으로 쟤는 올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