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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기] 2009. 05. 09 - 핸섬슈트

오전- J-POP을 들으면서 인터넷을 조금했지만, 이때당시만 해도 인터넷이 자주끊겼다... 오후 - 역시나 마찬가지 자주끊기는 인터넷이 약간 골치아픈 상황... 그러고보니 오늘은 TBS에서 "CDTV & 랭크왕국" 을 봐야하는 날인데... 이대로는 방송을 못 볼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나는 홧김에 모뎀을 껏다가 다시켜버렸는데... 이제서야 끊김이 없이 잘 된다(...) 오늘의 교훈이라면 역시 - 인터넷회선이 이상하면 모뎀을 껏다가 키면 편하다(?) 저녁 - 원래대로면 인터넷방송을 봐야하지만... 인터넷을 조금 더 하면서 이것저것 이런저런 정보를 모았다 그 덕분에 TBS랭크왕국에서 자주 접했던 영화 "핸섬슈트" 를 조금 알아봤고 지금은 슬슬 감상해볼까 준비中이다... ("이키가미(마츠다쇼타)" 도 있긴한..

[매일일기] 2009. 04. 24 - 드래곤퀘스트8

새벽 - 드래곤퀘스트8 용의시련 4차클리어 오전 - PS2 메모리카드 세이브백업 & 오후까지취침 오후 - 드래곤퀘스트8 용의시련 5차클리어 & 용신장비구 전부획득 저녁 - 드래곤퀘스트8 용의시련 6차클리어 & 몬스터팀 멤버강화 밤 - 드래곤퀘스트8 용의시련 7차클리어 (23:50) 새벽 - 드래곤퀘스트8 진엔딩클리어

[매일일기] 2009. 04. 18

오전 - 드래곤퀘스트8을 하다가 오후 약간 이전에 건대입구로 출발 오후 - 건대역에서 어머니집에서 케이블TV시청 저녁 - 집에 도착해서 드래곤퀘스트 밤 - 드퀘하다가 12시까지 잠을 자버림... 새벽 - 토요일의 새벽에는 꼭 놓치고싶지 않은 프로그램이2가지... 하나는 "CDTV" 그리고 또 하나는 "랭크왕국" 이다 지금은 현재 CDTV를 시청中... 다만 이전에 본 "재팬 카운트다운" 과 순위가 비슷비슷한듯... 다만 CDTV는 재미있는점이 현재의 순위가 아니라 무언가 특별하게 기획해서 보여주는 순위가 재미있는데... 이번의 경우는 "데뷔곡을 듣고싶은 아티스트" 라는 순위로 나오는데... 아무래도 유명한 사람들이 많아서 꽤나 익숙한 노래가 많았다 라르크라거나... 킨키키즈라거나... 쟌다르크 등등.....

[매일일기] 2009. 04. 16

오전 - 오후까지 일본드라마 시청 및 게임 오후 - 드래곤퀘스트8을 하다가 밤까지 취침 저녁 - 저녁이 지나서 밤까지 밤 - 오후에 드퀘를 하다가 잤는데 나는 분명히 몹들과 싸우다가 잤는데 밤에 깨어나보니 무기상점 앞이었다... ...설마 나는 수면상태에서 드퀘8을 했다는것인가?;; (참고로 게임오버일경우 교회에서 재 시작되기에...) 일본TV방송도 볼까싶지만 오랜만에 드퀘8을 하느라 일단 오늘은 패스할생각이다... (오늘 유코링 나오는 방송있는데...) 새벽 -

[예비군 아저씨들과 나누던 이야기...] 북한의 전쟁가능성 & 인터넷전쟁

=>저번주에 예비군 훈련을 다녀와서 들은 이야기지만 사실 올해 1월인가 2월에 북한이 전진배치를 하느냐니 뭐냐니해도 결국 어차피 한번 터지면 서로 피해가 엄청날텐데 별로 그리 쉽게 걸지도 못한다고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쪽에서 먼저 걸어온다해도 그 피해감수가 엄청나거나 아니면 오히려 그쪽이 힘들어질 가능성이 있을수있어서 아무래도 신중할수밖에 없을것이다 아마도 그러한 상황이기에 지금까지 계속 상태유지가 되는게 아닌가도 싶고말이다 ...물론 정말 "전쟁을 즐긴다" 라는 개념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위험하겠지만... 잘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와는 달리 다른곳에서는 최근에 전쟁이 한번 난것같다 그런것을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나름대로 다들 사정이 있을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각자 나름대로 생각하는 "목표..

[개인적인 생각...] 음식점과 인터넷의 이야기에 대해서...

=>뭐랄까... 가끔 이런저런 음식점을 드나들면서 해당음식점에 대한 이야기를 적는 그러한 블로그 몇몇곳을 둘러본적이 있다 그 중에서는 정말 맛이좋고 마음에 든다는 평가도있고 반대로 정말 나쁘고 마음에 안든다는 평가도 있었다 ...나는 사실 그런점에서 이 "음식점의 평가" 도 비슷한 맥락이 아닌가 싶다 해당 음식점의 좋고나쁨을 판가름하는것은 결국 그 개인의 차이다 어떤사람이 정말 좋다고하는 음식점이 남들에게는 상당히 안좋을수도있고 반대로 어떤사람이 정말 개판이라고 하는음식점이 남들에게는 좋은곳일수도 있다 그러한 점에서 사실 나는... 이 "음식점" 에 대한 이야기도 꼭 좋은 이야기를 적는쪽이 좋다는 생각이든다 물론 그 사람자신이 괜히 그곳에서 돈만버렸다는 생각을 하게될지는 몰라도 결국 그곳을 자주 드나들고..

[내가 인터넷에서 신경쓰는것 하나...] 타인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권리?

=>사실 나는 최근들어서 가장 민감하게 신경쓰는 부분이있다 그것은 바로 남들이 적는글이나 내가 적는글에서, 특정대상자의 언급이 있는가없는가의 부분이다 사실 인터넷에서 타인이 특정대상자를 이야기한다는것 자체가 우스운것 이지만 말이다... 내가 둘러본 몇몇블로그도 처음에는 정치니 뭐냐니 이야기를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특정대상자의 언급이 이뤄지고는 한다 그것이 실명이건 닉네임이건 간에, 그것을 언급하고 또한 링크를 마음대로 걸어놓는다 "서로 간섭하는 인터넷" 의 전형적인 패턴으로 말이다... 하지만 이와 달리 또 무서운것이 하나있다, 그것은 바로 해당당사자의 허락이없이 무단으로 정보를 유출한다는 점이다 예를들자면 어떤 사이트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그대로 찍어버린다거나 또는 어떤 당사자의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널..

[4월 14일...] 오늘은 자장면? 아니면 오렌지?

(출처 : 한국은 블랙데이, 일본은 오렌지데이) =>오늘 내 친구에게서 한통의 문자가 왔다... 그것은 바로 "자장면이 먹고싶다" 라는 이야기였는데, 사실 난 이때만해도 갑자기 왜? 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인터넷에서 글을 본 결과, 오늘이 바로 세간에 불리는 "블랙데이" 라는것을 알았다 ...하마터면 잘못해서 자장면을 사 먹을뻔 했지만 결국 그렇지 않았다 반면 일본에서는 오늘이 "오렌지데이" 라고 하는날임을 알게되었다 이렇게되면 굳이 자장면을 시켜먹을것도없이, 오늘은 오렌지주스를 좀 사둬야겠다 사실 발렌타인이나 화이트데이 때도 그랬지만, 솔로부대냐니 뭐냐니 오늘은 아무날도 아니냐니 뭐냐니 하는그런것... 인터넷에서 그러한글을 볼때마다 그다지 반가운글로 여겨지지는 않았다... 관심이 있다면 오히려 그런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