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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2009] PC방에서 MS컨퍼런스 보는中...

집안의 인터넷이 끊긴다해도, 난 물고기방에서 Fraps를 돌린다... 어?!!! 오지마히데오?!!! 저장中... (망할 물고기방;; 나중에 집에서 수정하마) 집으로 돌아와서... 보니 피터몰리뉴가 나오네... 캐릭터랑 대화하며 노는게임 (...뭐냐 대체 이놈은(...)) . .. ... 물고기방에 조낸 뛰어가고, 물고기방에서 조낸뛰어서 돌아온 나는 대체 뭐한건가...

[이제 곧...] E32009 가 다가왔다, MS컨퍼런스를 기다리는中...

=>드디어 6월2일부로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가 열리게 되었다 2006년에는 네이버블로그에서 MS컨퍼런스의 이야기를 줄창적었고 2007-2008년은 이전에 쓰던 블로그에서 줄창 적었는데... 비록 지금 블로그 자체가 게임이야기를 별로 안하고있지만(대신 게임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자주적음) 어쨋거나 언제나 그랬듯이 E3의 3사컨퍼런스... 그것도 "MS컨퍼런스" 만큼은 실시간으로 감상하면서, 실시간으로 글을 적어볼까한다 ...물론 이번에는 지난3년간의 과정과는 달리 Fraps도 준비해놓았다, 이미지도 어느정도 넣어가면서 적어볼까한다 어쨌거나, 일단 블로그가 "게임블로그" 임을 표방하고 있으니, 나로서는 이 E3만큼은 조금 신경을 써볼까한다 E3컨퍼런스가 시작하기전,..

[매일일기] 2009.06.01 - 드래곤퀘스트 소년얀가스와 이상한던젼

=>오늘일기는 조금 다른방식으로 적을란다... 사실 어제 일요일 하루종일 인터넷이 작동을하지 않았다 통신서비스사는 우리집 모뎀의 문제일수도 있다고하는데, 이게 한두번 그런게 아니라서 솔직히 그 말에 신뢰가 안간다 게다가 항상 A/S 하는 사람들이 왔을때 문제점을 보면 결국 자기네들 서비스의 오류였기에 더더욱 그런편이다... 이번에 아싸리 모뎀하나 바꿔달라고 한 이후에 또 안되면 진짜 서비스를 해지하고 다른곳을 신청해야 되겠다... 어쨋거나 오늘새벽 5:00... 드디어 "드래곤퀘스트 소년얀가스와 이상한던젼" 를 클리어했다 일단 소감문은 나중에 적겠지만, 뭔가 재미가 있으면서도 뭔가 답답하고 짜증나는 구성이 솔직히 그다지 반갑다고 할수있는것은 아니었다... 아무튼 이제는 몸을 좀더 잡기위해 추가던젼을 돌고..

[매일일기] 2009. 05. 30 - 오후동안 인터넷이 끊겼던 하루...

오전 - "드래곤퀘스트 소년얀가스의 이상한던젼" 을 플레이했는데... 이제 슬슬 막판 엔딩이 코앞, 물병인가? 는 이미 완성했고... 여차저차 여기까지 온게 참.... 나중에 아무래도 이 게임에 대한 평가를 한번 더 적을듯... (세이브시스템은 영 마음에 안들지만, 그냥 파판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오후 - 이때부터 인터넷이 안되길래 그냥 아싸리 소년얀가스만 열심히 게임플레이... 덕분에 몬스터배합표나 던젼공략을 볼수가없었기에 그저 되는대로 플레이했다... 저녁 - 저녁을 지나서 이제 밤... 밤 - 밤을지나서 이제는 슬슬 새벽에 다가간다 새벽 - 오늘은 정말 보고싶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결국 11시50분에 다시한번 모뎀을 끄고 이것저것 손을 봤는데 다행스럽게도 인터넷이 가동... 지금은 언제나처럼 토..

[오랜만에...] 일단 머리를 자르기는 했는데...

=>이번에는 꽤나 머리를 기르게 되었다, 뭐랄까... 진짜로 뒷머리가 목덜미의 카라부분을 넘을 정도로 말이다... 일단 머리를 기르면서 이것저것 여러가지 머리형태도 해보고 그랬는데, 나름대로 의미는 있었지만 그래도 일하거나 할때, 또는 게임할때 불편한 점이 많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머리를 자르게 되었다 가장 신경쓰인다면 역시나 앞머리가 눈까지와서 불편한점이 많았는데 머리를 길게 기르는것도 참 어려운 일이구나 싶었다 그래서 과감하게 짧게 자르려고, 오늘은 평소에 가던곳과 달리 다른곳에 가서 머리를 잘랐는데... ...왠지 우리형이 머리 자르고올때랑 같게 되어버렸다(?) 내 얼굴형태는 안경때문에 옆부분이 조금 들어가고, 볼의 광대뼈가 좀 튀어나온 형태라서 그것을 조금 감추고자 머리를 길렀던것인데 또 다시 그게..

[실수연발...] 최근들어 게임이야기 적는데 실수를 많이 하는듯...

=>요 근래 어느정도의 기간동안은 게임이야기 라고는 거의 적지도않았다... 게다가 동시에 R웹에 이래저래 왔다갔다해도 게임게시판에 그리 출입도 안했다 ...아니 그것은 둘째치고 게임자체에 관심을 그다지 주지않았는데... ...뭔가 그래서인지 몰라도 요즘 나답지않은 글 실수가 자주 터진다 "배틀필드 모던컴뱃" 과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를 헷갈리지를 않나... 메스이팩트를 "Mars Effect"라고 하지를 않나... ...참, 게임이야기 관련글도 자주 적지않으면 글이 이상해진다더니 그 말이 딱 맞다(...) 원래대로는 조금 게임이야기 같은거 별로 잘 안적는쪽으로 하려고했는데 아무래도 슬슬 천천히 하나씩 적어가면서 지내야 겠다는 생각도든다 ...우선은 E3부터 감상하고 난 다음에 천천히 그렇게 해볼 생각..

[매일일기] 2009. 05. 16 - 카노에이코 오리콘 14 & 26위(...;;)

오전 - 오늘 왠지 병원후유증(?) 때문인지 머리가 아파서 그냥 계속 누워있었다 오후 - 조금 몸이 나아진듯한 느낌이 들어서 천천히 느긋하게 PSP로 드래곤퀘스트 몬스터즈를 즐겼다 저녁 - 뭔가 피곤한 느낌에 그냥 잠깐 잠이 들었다 밤 - 인터넷을 조금 하면서 식사를 마치고 나니, 슬슬 새벽이 다가오길래 언제나 처럼 TV를 볼 준비를 했다 새벽 - 일단 JCD부터 시작해서 CDTV에 랭크왕국까지 감상을 시작했다만... 뭔가 JCD를 보면서 내 눈을 크게 의심하는 일이 생겨버렸다... ...그것은 바로 무려 "14위" 에 "카노에이코" 의 이름이!!! (라멘 츠케멘 보쿠이케멘!!!) .....진짜 보면서 멍- 한히 있었다(...) JCD가 끝나고 CDTV를 보는데, 특별게스트에 나카시마미카와 W-in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