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렸던 글에 이어서 이번에는 2차 플레이의 내용이다만...
사실 지금 7-8장쯤 넘게 진행했고(아니 10장인가?;;)
유우야의 이른바 선더뭐시기 이벤트... 아무튼 그곳까지 진행을했다
다만 지금 카오루형사와 같이 세레나에서 만나야하는 상황인데
뭐랄까 진행이 조금 루즈...(아니 막혔)한 느낌이 있다
전작에서는 거의 뚫리다시피 마구마구 진행에 어려움이 없었지만
이번작품은 조금 애매한 부분에서 가끔 막힐때가있다
...즉 "게임을 하면서 조금씩 지친다" 라는 느낌이랄까...
물론 이것은 개인적인 부분이라서 아직 뭐라고 하기는 힘들다...
스토리는 뭐랄까... 왠지 스케일도 커지기는 했으나...
사실 전작과 비교할때 "조직싸움" 이라거나 "납치된사람 구출" 같은게...
분위기가 약간 전작의 드라마틱하고는 좀 다른듯한 느낌도 든다
물론 전작 역시도 주요인물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 이었지만
이번작품은 동과 서의 정면대결이 주 테마다 보니
키류의 인간관계에서 이뤄지는 내용으로 퍼지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조직의 상황" 에 관한것이 자주 나오는 편이다
토죠카이의 미래를 위해 사람을 모으는것도 그랬지만
어느샌가 벌어지는 관서측의 내분도 내분이고...
뭐랄까 아직은 게임을 클리어 못해서 뭐라 잘 말할수는 없다만...
사실 지금 7-8장쯤 넘게 진행했고(아니 10장인가?;;)
유우야의 이른바 선더뭐시기 이벤트... 아무튼 그곳까지 진행을했다
다만 지금 카오루형사와 같이 세레나에서 만나야하는 상황인데
뭐랄까 진행이 조금 루즈...(아니 막혔)한 느낌이 있다
전작에서는 거의 뚫리다시피 마구마구 진행에 어려움이 없었지만
이번작품은 조금 애매한 부분에서 가끔 막힐때가있다
...즉 "게임을 하면서 조금씩 지친다" 라는 느낌이랄까...
물론 이것은 개인적인 부분이라서 아직 뭐라고 하기는 힘들다...
스토리는 뭐랄까... 왠지 스케일도 커지기는 했으나...
사실 전작과 비교할때 "조직싸움" 이라거나 "납치된사람 구출" 같은게...
분위기가 약간 전작의 드라마틱하고는 좀 다른듯한 느낌도 든다
물론 전작 역시도 주요인물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 이었지만
이번작품은 동과 서의 정면대결이 주 테마다 보니
키류의 인간관계에서 이뤄지는 내용으로 퍼지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조직의 상황" 에 관한것이 자주 나오는 편이다
토죠카이의 미래를 위해 사람을 모으는것도 그랬지만
어느샌가 벌어지는 관서측의 내분도 내분이고...
뭐랄까 아직은 게임을 클리어 못해서 뭐라 잘 말할수는 없다만...
...뭔가 루즈한느낌, 뭔가 약간 지루한느낌, 뭔가 게임을 하면서 "지친다" 라는 생각이 드는느낌...
횽과같이 2편은 사실 전작인 1편보다는 그런점에서 흥미가 약간 떨어지는 편이다...
시스템이나 모델링적인 부분은 분명 발전했지만, 아무래도 이것은 개인취향쪽에 가까운것일지 어떨지...
아무튼간에 내일쯤에는 3차후기문을 적을것이다만, 지금은 딱히 뭐라고 확답을 내리기는 힘들다...
횽과같이 2편은 사실 전작인 1편보다는 그런점에서 흥미가 약간 떨어지는 편이다...
시스템이나 모델링적인 부분은 분명 발전했지만, 아무래도 이것은 개인취향쪽에 가까운것일지 어떨지...
아무튼간에 내일쯤에는 3차후기문을 적을것이다만, 지금은 딱히 뭐라고 확답을 내리기는 힘들다...
'블로그메뉴2 > 게임(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임플레이] 데빌메이크라이4 1차플레이... (0) | 2009.01.20 |
---|---|
[XBOX360] 스트리트파이터4 한글판이 드디어!!! (4) | 2009.01.20 |
[게임플레이] 횽과같이2 1차플레이中... (0) | 2009.01.19 |
[2009. 01. 15] 횽과같이1 클리어 후기문... (2) | 2009.01.17 |
[2009년...] 내가 보고싶은 게임뉴스들... (0) | 2009.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