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동시에 R웹에 이래저래 왔다갔다해도 게임게시판에 그리 출입도 안했다
...아니 그것은 둘째치고 게임자체에 관심을 그다지 주지않았는데...
...뭔가 그래서인지 몰라도 요즘 나답지않은 글 실수가 자주 터진다
"배틀필드 모던컴뱃" 과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를 헷갈리지를 않나...
메스이팩트를 "Mars Effect"라고 하지를 않나...
...참, 게임이야기 관련글도 자주 적지않으면 글이 이상해진다더니 그 말이 딱 맞다(...)
원래대로는 조금 게임이야기 같은거 별로 잘 안적는쪽으로 하려고했는데
아무래도 슬슬 천천히 하나씩 적어가면서 지내야 겠다는 생각도든다
...우선은 E3부터 감상하고 난 다음에 천천히 그렇게 해볼 생각이기는 하다만...
원래대로면 E3가 열리기전의 이런저런 추측과 더불어서 글을 적어보려 했으나
최근의나는 뭐랄까... 추측능력(?)도 많이 줄었고, 무슨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잘 감이안와서
일단 지금은 E3가 열릴때까지는 잠깐 대기를 해봐야 알수있을듯하다
...음, 뭔가 일본드라마나 영화의 소감문은 어느정도 적을수 있게되었는데... 왜 게임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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