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예비군 훈련을 다녀와서 들은 이야기지만
사실 올해 1월인가 2월에 북한이 전진배치를 하느냐니 뭐냐니해도
결국 어차피 한번 터지면 서로 피해가 엄청날텐데 별로 그리 쉽게 걸지도 못한다고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쪽에서 먼저 걸어온다해도 그 피해감수가 엄청나거나
아니면 오히려 그쪽이 힘들어질 가능성이 있을수있어서 아무래도 신중할수밖에 없을것이다
아마도 그러한 상황이기에 지금까지 계속 상태유지가 되는게 아닌가도 싶고말이다
잘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와는 달리 다른곳에서는 최근에 전쟁이 한번 난것같다
그런것을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나름대로 다들 사정이 있을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각자 나름대로 생각하는 "목표라거나 명분의 대립"이 전쟁으로 이뤄진것같다
...그런데 지금부터 이야기하는것은 조금 위험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요즘 생각하는건데 남한과 북한의 대립이 아니라 마치... "미국 대 중국" 의 대립이 아닐까도 생각하게된다
우리나라가 미국과 의기투합한것처럼, 북한도 알고보면 그냥 중국이 대충 시키는대로 한다거나...
어쩌면 그러한 관계가 아닐까도 싶지만... 뭐 결과적으로는 전쟁만 터지지 않으면 된다만...
현실이든 인터넷이든 대충 그런것같다
무언가 대립이 이뤄지거나 하면 주변에있는 제3자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 오기도하는데
전쟁을 거는쪽은 그저 그런것은 신경도안쓰고 즐기면서 전쟁을걸고
방어하는쪽도 마찬가지로 그런것은 신경도 안쓰면서 방어를한다
어차피 전쟁에는 희생이 따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양쪽의 생각이고 말이다
물론, 나 역시도 그러한 생각을 했던놈이다... 내가 전쟁을 걸은적도많고, 받은적도 많고말이다...
물론 지금 나는 이전에 내가해왔던 그곳을 스스로 버려놓고, 요즘 R웹이라거나 하는곳도 그다지 안가다보니
아무래도 더 이상은 내가 전쟁과 관련되는 계기랄까 뭐랄까... 그러한일도 없겠지만...
가끔 R웹을 둘러보면서 느끼는것처럼... 인터넷의 사람들은 마치 북한이 우리나라에 대남도발을 하는것처럼
인터넷에서 끊임없이 서로를 도발하면서 전쟁을 유발시키는 모습이 보이지 않나싶다...
물론 그 도발의 수위는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오로지 "키보드와 모니터" 앞에서만 이뤄질수있는 경우다...
예를들자면 역시나 게임취향이라거나... 게임기종유저들의 대립이라거나...
최근에는 인터넷의 크나큰 화제거리인 정치관련 이야기라거나...
사람들은 스스로 인터넷속에서 자신들이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는게 아닌가싶다
그것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항상 이뤄지는 상황으로서, 거의 "타협" 이라는것이 이뤄지지 않는경우가 많다
현실에서는 보통 그런 부분에서 타협이라는것이 이뤄지는 편이지만, 인터넷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것이다
물론 무조건 "온라인" 을 앞세워서 그런식으로 기분나쁘게 말하는 야비한 사람들도 있지만
반대로 "오프라인"에서 까지도 자기가 하고싶은말을 어거지로하는 그런 뻔뻔한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얼마전에도 술취한 아저씨들 두명이 서로 다투는것을 봤는데, 아무래도 좋은풍경은 아니었다...
...참 그런점을 생각해보면 둘다 이래저래 복잡한 부분이 많은것같다...
결국 키보드와 모니터로 인한 대화는, "얼굴을 맞대고 눈을바라보면서 이야기하는(Face To Face)" 상황이 아니기에
대부분의 경우가 상대방의 생각이나 의견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이, 무조건 자기이야기를 앞세우며 상대방을 제압하려한다...
마치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민주주의 이야기를 해도, 북한은 그것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공산주의를 앞세우며
그들 자신들의 방식으로 우리나라를 잡아버리려는듯한 "대남적화통일" 처럼 말이다...
사실 올해 1월인가 2월에 북한이 전진배치를 하느냐니 뭐냐니해도
결국 어차피 한번 터지면 서로 피해가 엄청날텐데 별로 그리 쉽게 걸지도 못한다고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쪽에서 먼저 걸어온다해도 그 피해감수가 엄청나거나
아니면 오히려 그쪽이 힘들어질 가능성이 있을수있어서 아무래도 신중할수밖에 없을것이다
아마도 그러한 상황이기에 지금까지 계속 상태유지가 되는게 아닌가도 싶고말이다
...물론 정말 "전쟁을 즐긴다" 라는 개념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위험하겠지만...
잘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와는 달리 다른곳에서는 최근에 전쟁이 한번 난것같다
그런것을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나름대로 다들 사정이 있을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각자 나름대로 생각하는 "목표라거나 명분의 대립"이 전쟁으로 이뤄진것같다
...그런데 지금부터 이야기하는것은 조금 위험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요즘 생각하는건데 남한과 북한의 대립이 아니라 마치... "미국 대 중국" 의 대립이 아닐까도 생각하게된다
우리나라가 미국과 의기투합한것처럼, 북한도 알고보면 그냥 중국이 대충 시키는대로 한다거나...
어쩌면 그러한 관계가 아닐까도 싶지만... 뭐 결과적으로는 전쟁만 터지지 않으면 된다만...
현실이든 인터넷이든 대충 그런것같다
무언가 대립이 이뤄지거나 하면 주변에있는 제3자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 오기도하는데
전쟁을 거는쪽은 그저 그런것은 신경도안쓰고 즐기면서 전쟁을걸고
방어하는쪽도 마찬가지로 그런것은 신경도 안쓰면서 방어를한다
어차피 전쟁에는 희생이 따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양쪽의 생각이고 말이다
물론, 나 역시도 그러한 생각을 했던놈이다... 내가 전쟁을 걸은적도많고, 받은적도 많고말이다...
물론 지금 나는 이전에 내가해왔던 그곳을 스스로 버려놓고, 요즘 R웹이라거나 하는곳도 그다지 안가다보니
아무래도 더 이상은 내가 전쟁과 관련되는 계기랄까 뭐랄까... 그러한일도 없겠지만...
가끔 R웹을 둘러보면서 느끼는것처럼... 인터넷의 사람들은 마치 북한이 우리나라에 대남도발을 하는것처럼
인터넷에서 끊임없이 서로를 도발하면서 전쟁을 유발시키는 모습이 보이지 않나싶다...
물론 그 도발의 수위는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오로지 "키보드와 모니터" 앞에서만 이뤄질수있는 경우다...
예를들자면 역시나 게임취향이라거나... 게임기종유저들의 대립이라거나...
최근에는 인터넷의 크나큰 화제거리인 정치관련 이야기라거나...
사람들은 스스로 인터넷속에서 자신들이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는게 아닌가싶다
그것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항상 이뤄지는 상황으로서, 거의 "타협" 이라는것이 이뤄지지 않는경우가 많다
현실에서는 보통 그런 부분에서 타협이라는것이 이뤄지는 편이지만, 인터넷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것이다
물론 무조건 "온라인" 을 앞세워서 그런식으로 기분나쁘게 말하는 야비한 사람들도 있지만
반대로 "오프라인"에서 까지도 자기가 하고싶은말을 어거지로하는 그런 뻔뻔한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얼마전에도 술취한 아저씨들 두명이 서로 다투는것을 봤는데, 아무래도 좋은풍경은 아니었다...
...참 그런점을 생각해보면 둘다 이래저래 복잡한 부분이 많은것같다...
결국 키보드와 모니터로 인한 대화는, "얼굴을 맞대고 눈을바라보면서 이야기하는(Face To Face)" 상황이 아니기에
대부분의 경우가 상대방의 생각이나 의견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이, 무조건 자기이야기를 앞세우며 상대방을 제압하려한다...
마치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민주주의 이야기를 해도, 북한은 그것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공산주의를 앞세우며
그들 자신들의 방식으로 우리나라를 잡아버리려는듯한 "대남적화통일" 처럼 말이다...
인터넷도 우리나라처럼... "종전" 까지는 바라지않더라도 / "휴전" 정도는 이뤄질수 없는것일까?
'블로그메뉴1 > 잡담(Free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일단 머리를 자르기는 했는데... (0) | 2009.05.23 |
---|---|
[실수연발...] 최근들어 게임이야기 적는데 실수를 많이 하는듯... (0) | 2009.05.19 |
[개인적인 생각...] 음식점과 인터넷의 이야기에 대해서... (0) | 2009.04.15 |
[내가 인터넷에서 신경쓰는것 하나...] 타인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권리? (0) | 2009.04.15 |
[4월 14일...] 오늘은 자장면? 아니면 오렌지? (0) | 2009.04.14 |